(2) 그게 사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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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jha
6일 전
(2) 그게 사실 모두가 날 이해해주기 힘들다. 그거를 이제는 안다. 근데 음 그 상담사는 좀 이상한 사람을 만났던 것 같다. 그냥 사람마다 말하고 싶은 게 다 다른건데, 그 감정이 해소가 되어야 뭘 하는거지.. 다시 한번 느끼는거지만 사실 내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 받거나 환영받지 못하는 순간들도 참 많다. 누구한테 그렇게 다 얘기하기도 힘들고.. 그게 또 사실 과해져서도 안 된다. 상대 감정도 배려를 해줘야 한다. 그러니까 참.. 그게 쉬운 게 없다. 그런 부분들이 참 어렵다. 누군가한테 말하는 게 또 조심스럽기도 하다 그냥 마음 같아서는 늘 뭔가 매일매일 공부도 딱딱 하고 쭉쭉 풀리면 좋겠는데, 그렇게 잘 안 된다. 이렇게 피곤하고 힘든 날은 또 공부를 잘 못하기도 하고.. 그냥 그게 참.. - 일단 다행인 건 예전에 한국 와서 노트북 고장났을 때 액정 갈아주신 기사님이 도와줬다. 컴퓨터 관련해서 뭐 물어볼 거 있으면 여쭤봐도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오늘 물어보니까, 그 host 변경은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하셨다. 사실 그 책을 구하려고 했던 건데, 막상 도서관 들어가니까 그 책도 없었다.. ㅋㅋㅋ 그리고 그 위챗에 스캔본 파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한테도 물어봤는데 없다고 말했다. 그거는 그냥 교수님이 책 파일 올려주실 때마다 다운로드 받아서 공부해야 될 것 같다. 나는 할만큼 해봤는데 방법이 없다. - 근데 이제 어제 너무 늦게까지 공부 하고, 오늘 잘 안 풀리고, 할 건 또 너무 많고.. 몸도 생리하니까 힘들고.. 상담사도 좀.. 이상했고.. 그러니까 오늘이 되게 전체적으로 힘든? 쉬어가는 날이였던 것 같다. 일단 오늘 9시에 요가를 간다. 요가 가기 전까지 ppt 정리라도 다 하고.. 마음 좀 풀고 내일 아마 새벽에 2-3시에 일어나서 공부해야 될 것 같다. 내일 좀 부지런히 해서 밀린 걸 많이 마무리 지어야 될 것 같다. 힘든 날이였다.
, 공감 2개, 댓글 5개
djsjha (글쓴이)
6일 전
힘든 감정들을 잘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djsjha (글쓴이)
6일 전
이런 짜증나는 감정들을 감당하기가 참 힘들다
djsjha (글쓴이)
6일 전
누군가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고 싶다. 그냥 그 상담사도 미워하고 싶지 않다
djsjha (글쓴이)
6일 전
그런 것들이 내 생각처럼 잘 안 된다. 그냥.. 그런 순간에 이제 트러블을 만들면 또 너무 힘들어지잖아. 남한테 싫은 소리도 잘 안 하고 싶은데 그것도 생각처럼 잘 안 된다
djsjha (글쓴이)
6일 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