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선생님들의 말씀이 저를 너무 우울하게만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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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rektlv2
16일 전
특성화고 선생님들의 말씀이 저를 너무 우울하게만들어요
안녕하세요 특성화고 2학년 재학중입니다. 1학년때부터 갈팡질팡하다가 대학을 갈거지만 취업인재반과 지역인재9급반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나간다고해도 선생님들이 어떻게든 붙잡으시구요.. 솔직히 공부를 잘하는게아닌데 시험기간마다 공부한것으로 운이 좋았는지 시험마다 1등급초중반대를 얻었습니다. 시험기간 외에는 집이멀기도 하고 잠이 많아서 개인공부를 안하구요... 토요일마다 지역인재수업이 있는데 이런 이유로 못간적도 많아요. 알바를 시작해서 풀수업도 못듣고요.. 그런데 어제부터 몇몇 관련된 선생님들이 저를 보실때마다 불러서는 대학진학할거면 공부를~~~~, 지금같은 상황에 알바를왜해, 이제정신 차려야지, 너네 지역인재들어온다해서 1학년부터 지원한 돈이얼만데~ 하... 저도 알고있어요 저를 걱정해서 말씀해주신다는거.. 근데 몇몇 선생님들이 복도에서 불러서 10분씩이나 얘기를 하실때마다 기운도 빠지고 스트레스도 늘어가네요... 원래 모범생이미지였는데 이번방과후에서도 친구가 졸려해서 마사지해주고 그런걸 선생님이 많이 보셨는지 수업끝나고 저를 또 부르셔서 너네 이제 2학년이야 어떡할거야 집중은 하고있는거야? 마사지나 하고있고 수업시간에... 인재반에서 신문스크랩도해야하는데 솔직히 너무귀찮아요 그거하는 시간이 너무아까워서요 그럼 또 인재반 선생님께 한소리듣겠죠.. 하 이글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저도 노력안하는건 알지만 그냥 너무 우울해서 적어봤어요....
불안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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