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사람을 대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치대는 걸 좋아하는데 한 무리에서 친한 사람과 다른 사람이 서로 마찰이 생기고, 이간질하고, 뒷말에 서로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전부 들으니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지내지 못하겠어요. 마음은 잘 지내고 싶은데 들었던 것들도 있고 원래 친했던 사람이 되려 틀어질까 걱정도 되네요. 이쪽 저쪽 전부 신경 쓰다가 오히려 제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상태라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기분이 들어 어떻게 해야 할 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다 접고 쉬자니 쉬는 동안 결국 연이 끊일 것 같기도 하고요... 신경 쓰면 공황도 오는 상황이라 갑갑하네요. 사람 관계에 너무 연연하는데 어떻게 정도를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저의 고민은 친구랑 멀어진거같아요 2명이서 다녔다가 갑자기 다른친구가 저말고 제친구랑 노는거예요 저는 초1때부터 친구들이랑 어색하게지내고 다녔는데 지금은 친구가 다른 얘들에게 뺐긴거같아요 엇그적게 같이 다니다가 어제 혼자가 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어떤말 할지 몰라 아무말 안해서.. 그것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친구에게 집착한것도 있긴한데.. 가슴잊 쿵뛰고 죽을거같아요 무겁고요 제가 그냥 기분탓일까 모르겠어요 제발 햬결해주세요! 제발요!
1년전에 신입생때 여자 동기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남자 동기들이 편하게 말하라고해서 어떨결에 그 여자 동기 이름을 말했어요 그후 부터 그 여자동기도 소문을 듣고 저를 좀 멀리했어요 다시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편지들보냇다가 진짜인줄알고 유명인들에게보내면 닿을주알앗어요 근데 닿긴커녕 버림받는것도아니엿죠 닿진않앗던건아닌데 진짜라고생각해서 당황햇어요 지용오***고 문자가왓고 바뀌면 연락주겟다라고 사기치는 가짜인간들이 잇는거에요 그래서 경찰에신고도못햇어요 그래서걍 핸드폰만 기다리고 있어요 쳐다보고 기다리고 연락만 기다리는데 몇년간 지속됫습니다 지쳐요 기다리다보면 언제올지도모르고 울엇어요 왜나만 이러지그러면서 자책하고 용기잃고 그러다 편지한통을 진짜보냇다가 연락이없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기대되는건 편지를 읽어주신거에요유명인들요 감사한거같더라고요 그러나저는 아직도 생생해요 근데두 마음이아파요 ㅜㅜㅜㅜ
신경 꺼도 관련 없는사람한테 자꾸 바라는것도 집착이다 그만해 너 나 자신을 얘기하는거... 이제 그만 스트레스 그만 받자!!
생각하는 것도 귀찮고 글 쓰는 것도 귀찮다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지만 잘 안된다 항상 실수만 하게 되고 내 뜻대로 되질 않는다 사람들과 잘 지낼 나이도 됐는데...이대로 사람들과 잘 못지내는 사회성 부족한 사람으로 늙어가는 건 아닐까 무섭다
작년부터 같은반이 였었는데 오고가며 인사만하고 말도 안걸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자기 친구랑 저를 남미새라고 욕하고 있는걸 들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전부 동성이고 시험 정보 교환 또는 조별과제때만 얽히는 정도였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남자 사람 친구 학교 전체에 걸쳐서 3명 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소름끼칩니다.어떡할까요?
갑자기 알게되었습니다. 날 싫어한다는 것은 이미 어느정도 알았지만, 굳이굳이 험담까지 하고 다닌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친한사람 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전해 들으니 너무 심란합니다. 물론 뒤에서 욕이나 쳐하는 *** 같은 그 사람도 황당하지만, 그걸또 굳이굳이 쳐 알려주는 지인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 무시가 답인건 압니다만, 솔직히 좀 걱정스럽습니다. 절 멀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까봐요.. 물론 이야기 하나 듣고 판단하는 사람이라면 어차피 제 인생엔 도움 되지 않겠지만요. 이야기를 전해준 지인도 너무 정떨어 지네요. 하... 심란합니다.
가끔 나는 세상이 밉다.. 나도 나 괴롭히는 사람에게 심술도 부리고 싶은데 괴롭히는 사람은 나를 자기 뜻대로 할려고 괴롭히는데 나는 거기에 대응하려고 뭐라도 하면 그게 잘못이라고 다 욕하는 것 같다.. 인사안하길래 나는 안했을뿐인데 그게 하나의 트집이 되어 괴롭힘 받는 게 싫다..인사가 나의 발목을 잡는다 내 인사를 받아주는 사람은 없는데 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