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통학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꽤 있어서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새 학기가 되니 걱정이 많이 들기 시작해요. 제가 잠을 잘 못 자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침 수업이 3개여서 새벽 6시 40분에 나가야 해요. 근데 제가 잠을 못 자다 보니 학교는 가야 하고 그래서 밤을 새우고 갔습니다. 근데 앞으로 3개월 동안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과연 제가 이 생활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돼요. 물론 방법이 당장은 없다는 거 알아요 그냥 견뎌야죠 저 견디는 거 잘 하는 데 그래도 잠을 못 자다 보면 몸도 힘들고 괜히 기분도 우울해져요. 3개월 금방 가겠죠? 저 통학 잘 할 수 있겠죠? 위로 부탁드려요.
어떻게 알바자리도 없고 교육 시설도 없는 지역에서 재능없이 태어난건지. 채용공고를 아무리 검색해도 해답이 안보여서 미처버릴것같아요.
구직하려고 학원,알바 취성패 죄다 하면서 시간보낸지9년... 이제 취업이 하고싶어요.. 제노력이 다 쓸모없고 실패한거같고 서류넣어도 연락도없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속에선 제발좀 쉬고싶다고 그러네요..
중소기업 해외영업직에 지원하여 합격을 했습니다. 사실 취준생활이 1년이 가까워지면서 취업보다는 그냥 쉬는게 편해졌을즈음 합격한 곳이라 계속 마음은 불안했던것같습니다.. 입사를 하니 실적 압박이 엄청난 곳으로 보였고 외국어로 아웃바운드 식으로 고객사를 섭외해야하는데 저의 외국어로 그게 가능할지도 잘 모르겠고 1~2주 뒤엔 업무평가겸 제품 브리핑도 해야하는데 너무 부담되고 긴장되네요. 원래 첫직장 생활이 이런건지..피곤해도 걱정이되어서 잠도 설칠 정도입니다. 제가 원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것과 그런걸 극도로, 병적으로 싫어하는데 저의 실수로 남에게 피해가 가면 그게 또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고 무력해지더라구요.. 첫날만에 좀 벽을 느껴서 업무가 적성에 안맞나 싶기도하고.. 조언이 있을까요?
학창시절 가해자들이 나타나서 비웃고 갈것같아서 구할수가없어요. 이미 여러번 그랬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공유하는 무언가가 없어서, 성격도 취미도 취향도 애매모호하게 맺어져서- 단순히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쪼개어 나누어갖는 관계로 성립되어진 것들은, 결국 시간이 아까워 지기 시작하면, 쉬이 파탄나기 마련이다. 마지막의 마지막 - 끝끝내 한번 더 돌아보고 투덜거리며 칭얼거리던 그 모든것들이란 결국, 이리될 걸 내심 알고있음에서 시작된- 어떤 접점이라도 갖추기위해서 노력해오던 것들의 일부분일 것이다. 보아라. 그 무수한 거부와 거부의향연이라거나~ 단호한거절뒤에 무엇이 남았나? 뭐 - 재미있는것 만 찾으시니 그 재미 즐겁게 찾으셔라. 나도 이제 대충 나 하고싶은거나 해야겟다 싶다. 달갑잖은 모임에 억지로 쑤셔넣어지는 것 도 흥미없다.
안녕하세요 중학생 3학년입니다 지금까지 억지아닌 느낌으로 운동을 해왔는데요 어릴 적에는 그냥 가볍게 다니는 식으로 운동했어요 예를들면 체육관이나,도장 같은 곳이요. 다니다가 관장님 개인사정으로 1,2년 쉬고 다시 부모님이 시작하라고해서 다녔는데요 생각보다 조금 빡센 곳이였어요 전문적으로 대회도 나가고 전과는 다른 느낌에 저는 얼마 못버티고 나왔어요.. 그러고 부모님께 도망치듯 말했어요 차라리 다른 종목을 하겠다 했는데 1년 후 그 종목의 중학교 팀으로 들어갔습니다..처음에는 도망치듯이 말해서 진로와 훈련 강도는 생각도 못하고 들어갔어요 중학교 팀으로 갈 때 소통을 잘 하지 못했거든요..아무든 2학년 초반쯤 내가 진짜 이 진로를 원하나? 차라리 공부를 하면 어땠을까 하면서 처음 생각해보왔어요 대회를 나가면 나갈 수록 부진한 성적에 그런 생각이 자꾸 커져만갔죠.. 이렇게 해서 고등학교 때도 잘할 수 있을까.. 메달 딸 수 있을까 또 시간이 흘러서 번아웃까지는 아닌듯 싶은데 현재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좀 힘든 면이 있어요 2학년 초에 부모님께 말해서 진로 바꾸겠다 해서 지금 공부도 다시할려고 학원도 다니고있는데요 여기서 제일 고민이 학교가 끝나고 보통 7시 조금 넘어서까지 운동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간확보는 안되어서.. 중간에 나갈지가 고민이에요 보통이면 부모님과 충분히 소통 후 진행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2학년 후반부터 조금 트러블이 있었어요 차라리 다 채우고 나가라 코치님이 안좋은 애로 기억할거다 라는 부모님 말에도 조금 쫄리기도하고 막상 처음에 나가자라고 제안하셨을 때도 코치님의 반응,동기,선배,후배 들의 반응 때문에 못 나갔었거든요 지금 어머니 의견은 다 채우고 나가라고 의견 바꾸지 않는 상태이시고요 그래서 나가는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볼 수있는데 11개월 동안 운동을 하면서 버틸 수 있을지 고등학교 진학,성적은 괜찮을지 자꾸 생각에 잠깁니다 최근 이 생각이 많아져서 요즘따라 뭔가 훈련전에도 심장이 뛰고 두렵고 무기력해져요... 대체 이 상황에서 뭘해야하는거죠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구직사이트 커뮤니티를 보면 다들 여자는 신입이 27살이 마지노선이라고 하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전 26살에 편입한 대학을 졸업하고 인턴이나 직장생활을 해본 경험이 없어요. 저는 제 나이 또래보다 많이 뒤쳐졌다고 생각해요. 4년제 대학 경영학과로 편입하고 졸업했는데 학점이 3점 초반으로 낮아요. 구직앱을 매번 확인하고 있지만, 제가 직무와 전혀 관련없는 단기 알바 몇 가지만 했고 대외활동과 운전면허 포함한 자격증이 아예 전무해서 선뜻 지원하기도 힘듭니다. 이력서에 적을 내용도 없고요. 저보다 스펙이 좋은 사람들이 넘쳐나니까 뽑힐거라는 기대가 없어요. 사람들은 일단 지원하면서 자격증도 병행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 말엔 동의하지만 제가 나이도 많은 편인데 자격증 없이 지원한 곳이 혹여나 물경력이 될까 봐 신중히 지원해야되지 않나 싶어서 계속 헤매고 있습니다.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격증은 공부하곤 있지만 저 고민이 앞서다 보니,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더 늦기 전에 꼭 일을 하고 싶은데 해결책이 있을까요?
제가 취업을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25살 대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된 취준생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직무는 사무보조인데 얼마전 아이큐 70이 떠서 충격먹었어요... 아이큐 70정도면 지적장애 인지기능이라 단순 조립 같은 업무 하거나 장애등록도 고려해봐라는 말이 커뮤니티에 많이 떠돌더라고요... 그치만 전 인지기능은 낮지만 사회적 기능은 문제없고 학업기능도 아이큐에 비해 문제 없기에 안된다고 하십니다. 단순 조립,청소를 하면 되지 않냐고 하실텐데 저도 목표를 2단계 높여서 꿈을 이루고 싶어요... 이게 제 욕심일까요?
그 사람과 이미 친한 사람들이 있고, 제가 1순위가 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전 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만큼 저도 모르게 계속 질투하다가... 그 사람에게 부담되거나 너무 들이대면 손절 당할까봐 점점 연락 빈도수를 줄이게 됩니다. 심한 회피형 인간인건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이 너무 성격이 좋아서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어울리는 모습 볼때마다 저는 곤란해지고, 상처받은 바에 그냥 내가 포기하자. 상태로 십년을 넘게 지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러는 것도 지쳐요. 언제까지 피하고 스스로 포기해하는 건지. 이런 그 친구한테 풀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뭔가 혼자서 괴로워져서 여기에 말을 풀어보게 되네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