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주변의 약자에게 희생을 자처하는것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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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eun
11일 전
제가 너무 주변의 약자에게 희생을 자처하는것 같아요..
요즘 대학축제를 하는 기간이라서 제가 다니는 대학교도 축제를 해요. 중3인 제 동생한테 가수무대에 누가 나오는지 얘기해줬더니, 자기 친구들한테도 그걸 얘기했고 다같이 제 학교 축제에 오겠다고 했어요. 학교가 전문대이고 가수 라인업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많이 올것 같지는 않지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걱정되는 마음에 제가 걔네를 챙겨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축제 중 하루는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동생이 혼자서 무대보러 오겠다고 해서 (동생을 챙겨야한다는 강박에) 제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같이 다니기로 했어요. 솔직히 불편하면서도 마음 약해서 희생하게 돼요.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ㅠ 저도 가끔 이기적이기도 하지만, 제 주변의 약자들한테는 제 스스로 희생을 자처해서 고민이에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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