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동생을 혐오하는데요 어릴땐 이불에 덮어씌우고 발로 차기도 했고요 20대 후반인 지금도 계속 싸우고 소리지르고 합니다. 그냥 동생 자체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동생의 존재가 제 행복에 방해가 됩니다. 부모님의 모든 관심은 저한테만 향했으면 좋겠어요 혹시 이게 제가 엄마한테 사랑을 못받고 자란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제가 만약 사랑을 듬뿍 받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랐다면 동생과 사이가 좋았을까요?
혹시 형제자매랑 의절한 사람 있나요? 1월달 쯤에 동생하고 싸웠는데 애증마저도 완전 떨어져버려서 이젠 그냥 보는 것도 싫거든요. 친구관계였으면 진작에 손절했을 정도에요. 다시 나아지지도 않을 거 같은데 제가 성인이 되면 그냥 연 끊어버려도 될까요? 솔직히 동생하고 말 안하는것보다.. 이게 평범하지 않은 것 같아서.. 제게 흠이 되는 거 같아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다시 예전처럼 동생과 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동생한테 싸앙요옥을 들을 정도로 잘못하진 않았거든요.ㅋㅋ 부모님도 뭐 별 대응도 안해주시고. 사과를 하려면 걔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그냥 제 고집인거겠죠... 아무튼 의절을 한다면... 그것이 평범하고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주변에 형제자매랑 이야기 안하는 친구들은 많던데 의절까지.. 연까지 끊으신 분 있나요? 궁금합니다.
아빠는 피해의식이 있나 정신병원에 쳐넣어야해 할배랑 할매*** 무덤에 불지르고 싶다 불쇼하거싶네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놈들
할매랑 할배가 무능하고 지 생각만 하면 죽어서도 자식들이 *** 힘들다 그렇다
밥도잘할수잇을까하고 반찬투정을 많이햇는데 너무 맛잇게해준엄마가생각나고 맛있어요 좋앗던엄만아니지만 그래도 밥을 잘햇고 잘해준엄마인데 너무 고칠게잇는 엄마지만 너무도 걱정되는게 아픈데 너무 환갑을 향해 가는엄마 아빠는 환갑이시고 너무 걱정됩니다 없어질생각하니 너무 걱정되요 그리고 없어질 강아지 해피도생각하면 내가잘해낼수잇을까하고요 ㅠㅠㅠ .잘할수잇을까?
엄마에게 더 이상 져주고 싶지 않아요. 잘못한 일은 당연히 사과해야죠. 근데 엄마가 오해한 일은 사과 안 하고 장난으로 넘어가면서, 왜 저는 매번 석고대죄 해야 하나요? 엄마 방식에 맞춰주다가 제가 죽을 것 같아요. 엄마의 불안을 감당하다가 제가 죽을 것 같아요. 10개 중 1개만 못해도... 모든 걸 틀린 문제아처럼 취급하고 사과를 하면 듣기 싫다, 이해 못하는 부분을 설명하면 말 많네 변명하지 마라 이후 언성 높인 찢어지는 소리. 그래놓고 본인 불안과 화가 다 가라앉으면 전화 와서 “잘못했지?” 라고 결국은 다 내 탓. 그냥 태어난 게 잘못인지 모든 걸 다 내 탓으로 돌리는 게 이제 괴로워요. 샌드백 삼으려고 낳은 건지... 근데도 이 와중에 이런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이 폐륜을 저지르는 것 같아서 죄책감이 들어요.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고, 본인이 맞다는 신념에 제가 난도질 당하는 걸 모르고 항상 자신이 우선인 사람. 진짜 죽고 싶어요. 둘 중 한 명이 죽지 않으면 해결점이 안 보여요.
제가 성능이 안좋은 폰을 5년동안 썼어요. 과장 하나도 안하고 저장공간, 디자인, 그냥 다 안좋은 폰이에요...그래서 제가 부모님한테 제가 모은 돈 30만원을 드리고 무슨폰으로 할지 말도햇어요. 중고로 폰을 사겟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셨는데 그때가 겨울방학 시작전이었거든요. 근데 개학한 지금까지도 폰을 안바꿔주고 바꿔달라고 말할때마다 계속 알겠다고만 하고 다 무시하는ㅋㅋㅋㅋ 이런 일말고도 자신 잘못은 쏙빼놓고 제 잘못만 얘기하면서 남한테 제 뒷담깝니다 ㅋㅋ...하 그리고 제가 진짜 부모한테 말이안통해서 화를 내면. 제가 이상한것처럼 몰아가요 .. 화를 내면 사춘기라고하니까, 울어봤는데. 울어도 달라지는 건 없더군요. 논리적으로 얘기를 하면 무시당하고, 화를 내면 사춘기라며 무시하고, 울면 그냥 무시 ㅋㅋㅋ 에효 집이 제일 불편합니다. 부모님은 지금 거의 1년동안 일도 안하고잇내요 ㅋㅋ
외롭고 힘들고 불안하고 답답한데 아무나 만나서 바다보러가실분 해변가에 앉아서 좀 얘기좀 하실분 카톡아이디 chin9hae 그리고 가끔 만나면서 친구하실분 내 관점을 한번 바라봐주실분 좀 답답한게 많아요 제가 모르는것도 많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남들과 너무 다른인생을 살았어요 친구도 없어요
친오빠는 대학병원 다니면서 상담 및 진료 받고 있습니다. 특이 케이스인지 대학병원 논문 연구자료로 오빠가 돈도 받았습니다. 게임폐인으로 살아가는걸 마냥 지켜보는게 답인건가요? 정신병 환자 가족은 참기만 하면서 이해와 공감으로 맞지도 않는 말을 하며 위로만 해주며 사는게 맞나요? 이게 나아지는건지 나빠지는건지 본인 세상은 중학교때 멈춰있고 아무도 그거에 대해서 말도 못합니다. 경제 활동은 쿠팡 알바 두 번이 다고 전문대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자퇴하고 싶다고 합니다. 평생 방 안에 갇혀서 남들하고 얘기하면서 게임만 하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많이 화가 나고 부모님 노후가 걱정돼서 이렇게 글을 쓰지만 오빠한테는 티도 안냅니다. 그냥 마냥 장난걸고 친한척하려고 하고 이게 답니다. 실제로 사이도 나쁘지 않고요. 근데 정말 이게 맞게 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나이가 점점 다가오는데 현실부정하며 모니처 앞에서만 사는데 마냥 지켜만 보는게 맞는건가요?
9년 전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엄마가 직장 동료와 외도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 사실을 알게된 아빠가 크게 분노하셨고 가정이 파탄날 뻔 했지만 결국에는 엄마를 용서하셨고 지금은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에, 관계를 정리했다는 말을 믿고 엄마를 다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그 사람과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힘든 것은 그런 엄마를 아직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엄마는 외도라는 문제만 제외하면 저에게 헌신도 많이 하는 사람이고, 또 제가 엄마에게 정신적으로 의지를 많이 하기 때문에.. 힘든 것 같습니다. 어릴 땐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엄마를 용서할 수 있었는데 요즘엔 엄마랑 대화만 해도 계속 그 사실들이 생각나서 속이 답답하고 배신감 때문에 화가 납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동시에 너무나도 밉고 싫습니다. 지금 제 나이는 23살인데 앞으로 엄마와 어떻게 지내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엄마한테 제 심정을 솔직히 말하고 엄마에게서 정신적으로 독립하는 것이 저에게 좋은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