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서로 상처를 받고 주며 살아가죠 의도하지 않아도 의도해도 1번 쯤은 다 상처 줘 보잖아요 뭔가 내가 이 사람한테 상처를 받았으면 되돌려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하고요 요즘엔 상처를 받은 것을 되돌려줘야 만만히 생각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약간이라도 남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하면 그게 잘 때까지 머리에서 계속 맴돌아요 그래서 더 만만하게 보이는 걸지… 상처 주는 거는 크든 작든 누구나 할 수 있고 사과하고 개선하면 될텐데 그 작은 거 하나하나 계산하고 있자니 머리도 아프고요 대상이 누가 됐든, 심지어 동물 식물한테까지도 걱정을 하는 나 자신을 보니까 좀 한심하고요 ..ㅋㅋ 제가 상처받는 건 괜찮은데 왜 남이 상처 받는 건 그렇게 싫을까요 만만히 보이지 않으려면 생각이 많지 않으려면 이것도 익숙해져야 할텐데 아직까지도 방법을 찾지 못했어요
가족들과 연을 끊고, 사람들이랑 만나는 일도 적고, 일도 안 하고, 히키코모리 마냥 방에 박혀서 한 최소 3~5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로 적을 시에는 말을 제대로 적는데, 사람과 대화할 때가 되면 듣는 것도 어렵고, 제 심정이나 상황을 설명할 때에도 말을 버벅이면서 단어 또한 잘못 말합니다. 이전에는 이것저것 따지면서 머리를 쓰다가, 가족들의 나르시시스트와 가스라이팅하는 성격들을 혼자서 3명을 바꾸려고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는 모습에 자포자기하고, 한 번은 생도 마감하려했어서 그런건지 그냥 생각하는거를 포기해서인지 뇌가 뒤죽박죽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나왔던 글처럼 '절대 음감'을 절대 음각 이라고 말한다던지, '촉법청소년'이라는 단어도 떠오르지 않아서 '청소년 범죄자' 라고 쓰거나 말하면서, 이전엔 바로바로 이해하고 나왔던게 이제는 몇 시간을 고민하거나 몇 일이 지난 후에야 겨우 생각이나서 그러한 문제를 고쳐야한다고 생각되는데, 정신과를 가서 치료를 받아야할지, 아니면 국어사전을 사서 읽어보면서 다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따로 공부시켜주는 학원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전화하는 것, 계약같이 수학적인 얘기가 나오면 머리가 돌지 않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전혀 다른 나라 말을 듣는 기분이 들면서 머릿속으로 천천히 다시 상황을 영상화시켜서 상황을 이해하려하려하고, 대화가 매끄럽지 않아 티키타카도 안 되고, 어느 주제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하는 와중에도 제가 뭔 말을 하는지, 지금 생각하고 말하던게 어디까지였는지 멈칫하며 멈추게 됩니다.
(글이 많이 길어요. 제 상황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쓴 글이라 맨 마지막 문단만 읽고 답해주셔도 돼요!) 고3 학생이고, 불안을 쉽게 느끼는 편이에요. 완전 어릴 때는 기억 안 나지만 초등학교 중고학년?부터 히스토리?를 이야기 해보자면, 초등학교 4-5학년 쯤부터 제가 애정결핍 비슷하게 있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5-6학년때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앞에서 말한 우울이 심해졌어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는 우울증은 아니었지만요. 어떻게 보면 패션 우울? 비슷한 느낌이기도 한데, SNS에 우울계 같은 거 있잖아요. 어릴 때 직접 운영하거나 크게 깊게 관심 가지고 빠져든 적은 없긴 하지만, 보통 그런 사람들 보면 자기가 우울하길 바라고 우울에 심취해있는 느낌이잖아요.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러면서 가슴 중앙 쪽이 막혀있고,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어요. 이게 중학교 3학년 초?까지 지속됐어요. 사라진 정확한 시기는 잘 모르겠는게 저도 사라진 날 바로 자각한 게 아니라, 어느 날 보니 사라져있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보내다가, 고1 후반부터 학교 생활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가슴이 다시 답답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2학년 학기 초에 학교에서 인간관계 문제에서 큰 트러블이 생겼고, 그때부터 불안이 엄청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남이 보기엔 별 일 아닐 수도 있는데, 그전까진 큰 트러블 없이 학교 생활을 했어서 더 크게 받아들여졌는 것 같긴 해요. 타고난 기질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이전에 구체적인 사례는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긴장을 중학교때도 많이 하긴 했어요. 무튼, 당시에 PAI?(정확하진 않아요)검사를 진행했을 때 불안 수치가 엄청 높게 나오고 조증 수치도 어느정도 나오긴 했어요. 정말 심했을 때는 주말에 집에서 24시간 중 20시간을 폰 보거나 자면서 누워있던 적도 한,두 번 있었고요. 그렇게 자퇴 고민과 1년을 스트레스 속에서 보내며 학업 성적도 많이 떨어졌어요. 마음 다스리는 법 계속 터득하고, 다른 인간관계를 쌓아나가면서 학기 말에는 많이 호전되긴 했어요. 그리고 겨울 방학 동안 많이 회복하여 우울 증상(자살사고, 무기력 등)은 없긴 한데, 그래도 그때 이후로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수용할 수 있는 역치가 확 낮아진 느낌이에요. 새학기 시작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처음 며칠은 진짜 너무 힘들고 불안했거든요. 그러다가 조금 지나고 나니까 지금은 나름 안정된 상태인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환경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크게 모둠 활동 같은 것도 없고, 그냥 수업에만 집중하면 되니까요. 물론 제 마음이 성장한 것도 있지만요... 그냥 괜찮다가도 갑자기 불안이 생길 때도 있고, 특히 2학년 때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보니 거기서 오는 압박도 살짝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리고 작년과 비슷한 상황이 느껴질 때면 또 불안해지기도 하고요. 물론 불안을 느끼는 정도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갑자기 괜찮다가도 눈물이 나올 것 같을 때가 있어요. 오늘의 경우로 예를 들자면, 문제집과 책을 사는데 그 가격을 보고서 부모님께 죄송해지고, 좋은 대학 못 가면 어떡하지? 이런 식으로 사고가 흘러가서 공부에 집중이 잘 안 되기도 해요. 그리고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은 친구를 볼 때면 마음이 불편해지고, 항상 그걸 의식해요. 저는 올해 대학 입시가 가장 중요한 입장이라서 불안이 제 공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길 바라요. 나름 불안을 의식적으로 조절 가능한 수준이긴 하나, 오늘처럼 가끔씩 불안 때문에 다른 길로 새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글 쓰는 것도 공부하다가 딴 길로 새버렸어요. 요즘 인터넷에 ADHD 밈이나 증상 같은 게 많이 뜨는데 일치하는 부분이 많거든요(물론 과집중 문제는 없긴 해요.) 그래서 이게 불안 때문인가? 싶기도 해요. 그렇다고 불안장애라고 진단 받을 수준인가?라고 하기엔 작년이면 그랬겠지만 솔직히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원래 정신의학, 심리에 관심이 많아서 어렸을 때부터 심리검사 같은 거 좋아하고 그래서 상담하면서 조금 더 저를 알고 싶기도 해요. 제가 병리적 수준에 미치는 건 많이 없지만 기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기도 하고, 혹시 모르는 병이 있을까봐요. 결론적으로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건 1. 정신과나 심리상담소를 방문하는 게 저에게 적절할까요? 2. 만약 가게 된다면 정신과가 적절할까요, 심리 상담소를 방문하는 게 적절할까요?(정신과의 경우 부모님께 말씀드릴 생각은 딱히 없어서, 청소년만 갈 수 있는 병원을 찾거나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심리상담소도 포함인데. 제가 기숙사에 살아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주말밖에 없어요) 3. 심리 상담소가 저에게 적절하다면, 어떤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제가 알기론 심리 상담도 종류가 여러 개라고 들었어요. 아마 가게 된다면 지역 청소년 상담센터를 방문할 거 같아요. 다른 좋은 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셔도 좋아요. 꼭 대면 상담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대면 상담을 고려 중이에요.
작년이랑은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는데 왜이리 학교 다니는게 힘이 들까요? 이제 졸업반이라 그런건지 새로운 학기의 시작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계속 눈물은 나오고 해야할건 많은데 하고싶지도 않고 할수도 없고 무기력하고 내가 싫어했던 얘들 보면서 나랑 친한 얘 조차도 나보다 쟤를 더 좋아하는거 같고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내가 생각했던 내가 느껴던 것들이 다 잘못된거 같고 앞에 앉은 사람이 다른 자리에 가는 것도 내가 싫어서 간건가? 이런 생각만 들게 되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도 나이랑 나의 미래 때문에 꾸역꾸역 버티도 있긴 한데 이제는 버티는 것보다 잘해야할거 같고 다들 발전해가는데 나 혼자 그대로인것 보다는 학교가고 싶지 않은데 내가 젤 잘하는건 출석 뿐이라 어쩔 수 없이 가야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도망가고 싶으면 생을 마감하는게 나에게 베스트인 상황이다. 다들 해맑은 사람한테 끌리고 해맑은 사람을 좋아하지 나처럼 나같이 우울하고 슬픈 표정을 하는 사람은 안좋아하겠지? 나의 이런 표정이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든다고 하던데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힘들어서 표정에서라도 들어나는 건데 그냥 웃는척 하면서 힘듦을 아픔을 드려내면 안되는걸까? 내 존재 자체가 잘못된 걸까? 이럴수록 감정이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무한테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나마 작성하는데 어떤 사람은 자기 머리로 이해안된다고 나를 욕하기나 하고 더 힘들게 만들고 자기 머리로 이해가 안되면 댓글이나 달지 말고 가버리지 어느 곳에도 나는 있을 곳이 안되는거 같다..
어렸을때 소심하고 내향적이다보니 무리에서 겉돌아 소속감을 느끼지못한적도 꽤많고 친한친구가 장난이랍시고 선넘는 말을 한적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성인이 된후에도 제스스로 내가애정결핍이 있나 싶을때가 종종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턴 친구도 많이 생기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과분하다 싶을정도로 사랑받고있습니다 그걸알면서도 더 관심받고 사랑받고싶어서 자꾸 인기많은 친구를 보고 묘한질투심을 느끼기도하고 심지어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보면서 박탈감을 느낄때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연예인은 어마어마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니까요.. 단체로 있을때 조금이라도 관심이 다른사람에게 쏠리면 뭔가 마음이 허해요 물론 티내진 않습니다만.. 그냥 혼자 좀 쓸쓸함을느낍니다 언제나 제가 가장 관심받고 사랑받을수 없다는거 너무잘아는데 왜자꾸 이런공허한마음이 들까요.. 인간관계에서요.. 항상 그런마인드가 깔려있어요 난 상대방을 좋아하지만 상대방은 나를 그렇게까진 좋아하진않을것이다 라는 마인드가.. 그리고 상대방의 호의가 고마움을 넘어서 빚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가벼운호의도 계속 거절하는 버릇이생겼고 그러다보니 상대방이 이런상황에서 좀 당황스러워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아무리받아도 공허함이 채워지지않는것같아요 제가ㅈ너무 욕심이 많나봐요
지겹고 흥미없고 사람들도 싫고 내 공간에 침범하는 것도 싫고 쳐다보는 건 너무 싫고 이 나이 30살에 죽자생각했었는데 진짜 죽고싶다고 자주 느껴요 예전처럼 흥미있는 일도 없고 돈 걱정에 정신이 메말라가고 아무리 관리해도 거울보면 아줌마같고 20대애들이랑 비교되고 20대때처럼 사랑감정도 안 생기고 친한 친구도 셋이나 없어져서 같이 바로 놀러갈 친구도 없고 부모님 중 한명은 암이고 다른 애들은 다 결혼하는데 나만 들러리고 돈없는데 들러리신세에 축의금만 내러가야하고 다와가는데.... 이 나이에 공부하는것도 버스타는것도 다 너무 싫고 버스엔 다 20대 젊은애들많은데 아무리노력해도 가정환경이 극하니까 난 계속 가난하고 지원 일절못받고 잘사는애들만결혼하고 무엇보다 나이가 너무 ㅈ 같아요 내인생은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난 노력했는데 이 꼬라지니까 죽을까 싶고 다 싫어요 업체에 거의 사기당해서 다음달 카드값 240인것도 막막하고 하..... 퇴사했는데.... 매일 팔자주름이 깊어지는 기분이에요 눈물나고 도움받을데도없고 어깨아프고 모르는 남들이 한숨쉬는 거 다 나 때문인 거 같고 너무 슬프고 발라드들으면 또 더 슬프고 먹는 거 빼곤 삶윽 즐거움이 없어요 아무리 성형여러군데했어도 난 늙은 아줌마같은 30대 여잔데 20대 너무 부럽고 특히 결혼사진올리는애들볼때마다 난 망한 거 같고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지겹고 지쳤어
반배정도망했고 성적도 안좋고 이참에 그냥 반에서 공부만할까봐요 원래 남 눈치 정말 잘 보고 유리멘탈성격인데 만화에서면 몰라도 변화라는 게 정말 힘들잖아여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말이죠 학창 시절에 ~~이거 해볼 걸 싶어도 한 번뿐인 인생 시간 지나면 더 이상 못 도전해요 그래서 중3된 기념에 성격좀 바꾸려고요 이제 남 눈치도 안 보고 다닐 거예요 성적도 안좋은데 저 멀리있는 고등학교가면 누가 절 알아보겠어여? 중3은 남눈치안보고 제 미래에만 집중할래요 너무 힘들었어요
아무리 상담받아도 단순한거 하라는데 단순한 일자리기 안나와요 ㅠㅠㅠ 설거지만 하는 알바도 안나오고 마트일 계셔도 어렵도 제미나ㅣ이 프롬푸트가 에이아이 한테도물어봐도 물류센터 나 설거지 포장 이런가 나오는데요 재가 행동도 느리고 까페프렌차이점밖에안나와요 머리도니쁘고 기억력도안좋고 빽다방 메가커피 청자다방 공차 이런데 매뉴 레시ㅣ는 많고 제가 한번도 프렌차이잠 해본작도앖고 하는데요 기억력도안좋고 허며 무슨일을 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돈도급하고요 돌고래 아이큐인대 노력도 많이 해밨는데 잘안되고 그래요 마카님들 도와주세요 ㅠ
타지로 학교를 왔는데 너무 외로워요 시간지나고 친구사귀면 괜찮아지겠지만 지금당장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고 집에가고싶어요 현재 기숙사 살고있는데 맨날 룸메잘 때 울어요 엄마보고싶고 고양이보고싶어요 집까지 5시간걸려서 쉽게가지도 못해요 너무 서러워요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마음 잡아야하는 걸 아는데 계속 눈물이나요 그냥 가까운곳 갈걸 후회도남고요 저 계속 이대로면 어떡하죠
지금 상태도 모르겠고 직장 다니고 있는데 뭘들어도 이해가 안되고 설명도 못하고 결정도 못해요 남들의 눈치만 계속 보다가 제가 해야할 것도 못하고 퇴근도 다들 퇴근하고 나면 가시거나 하고 제시간은 밤늦게 밖에 없어서 저녁도 10시 11시 12시 이렇게 먹게되네요 개발자로 일하는데 개발자로 일도 못하겠고 다른 것도 먼저 하겠다고 나서서 못하겠어요 이런상태가 계속 지속되니 삶이 힘든데 시간은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 강박도 있어서 칼퇴하고싶은데 할일은 많고 하나도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8시 넘어서 퇴근하고있어요. 두서 없이 이렇게나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