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비난 거절을 무시못하겠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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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18일 전
악플 비난 거절을 무시못하겠어요.
얼마전 sns에 영화리뷰를 작성했는데 결말 해석을 나름대로 적었는데 댓글이 딱 하나 달렸는데 "해석이라면서 낚였네" 로 시작된 악플? 혹은 비판이었거든요 제 글을 제대로 안 읽은건지 전달이 안 된건지 괜히 기분나쁘고 자책하게되고 글 괜히 썼나싶고 소심하게 혼자 꽁하면 오래가니까 저도 모르게 답글을 달게됐는데 문제는 쓰면 속이 시원하면 좋겠는데 또 답글로 반박하는데 달리면 어쩌지 신경너무쓰이고 뭔가 제 의견이 거절당하는걸 받아들이고 그냥 보기싫으면 차단하거나 삭제하거나 그래도 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거절당하는게 무서워서 이러나 내가 문제가있나 그렇게 되서 막 혹시 다시 댓글 달렸을까봐 들어가보기 무섭고 도망가고싶고 그래요. 싸우자고 덤비면 어떡하지? 이 생각을 끊을 수가 없어서 하루종일 덜덜 떨 정도니까 아무래도 그냥 sns을 접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하면서 우울해지고; 너무 피곤하게 사는거 같은데 멈춰지지가 않아요 이 걱정이.. 멘탈이 이렇게나 유약해서 익명으로 올리는 글과 댓글에도 너무 신경쓰고 사는 제가 답답해요. 이건 뭘 어떤 연습을 해야 좀 담대해지고 거절도 받아들여지고 기분나쁜 말도 금방 잊고 그럴수 있을까요
강박중독_집착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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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1116
18일 전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대단한 사람이라도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나 있는게 당연한것이고 또 비난을 들으면 누구나 불안해지고 기분이 안좋은 것도 당연한것 입니다! 그럴땐 방구석에서 뭐 하지도 않으면서 다른사람 상처나 주면서 재미챙기는 악플다는 한심한 백수라고 생각하세요! 아님 악플보자마자 응아니야~응아니야~어쩔어쩔 하면서 차단해보세여!! 은근 효과 있어요
foreigner
18일 전
댓글 하나만 달고 깔끔하게 무시해보세요 "그건 니생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