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가 기대가 안되네 병원 입사할 능력과 여력은 안되고 요양원 밖에 없는데 감염의심자 격리 공유 안 하지, 감기는 복지사와 걸린 어르신 많다고 체조프로그램중단 하는데 결핵의심자, cdi 다제내성 감염자는 체조참여 하지 (보호자가 어르신 운동 참석 원한다며) 보건소 결핵실 근무해봐서 감기보다 결핵,다제내성자가 더 심한거로 아는데 답답하다 요양원 세곳다녀봤지만 다른곳가도 똑같나싶고 기대는 안되고 질리고 당장 다른일 할 능력은 안되고.. 혼자 살아서 먹고는 살아야하고..
직장 분들이 제가 경력도 많고 일도 잘한다고 인수인계를 자꾸 하라네요? 분명 새로 오시는 분들 저랑 같은 위치의 동등한 입장이고 그래서 저도 알겠습니다 했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업무에 대해 알려드렸죠. 근데 상사님과 직장 동료분들은 그 분의 일 방식이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저 혼자 있을 때 슬쩍 상사님이 와서 제가 알고 있는것들을 알려주랴요. 저는 그래서 이미 알려드렸다. 라고 했는데 아마 상사가 원한건 제 센스와 제 경험으로 인해 싸인 내공? 그런걸 전수해달란 말로 들렸어요. 그 인수인계 받으러 오신분은 이쪽 일을 안해본 사람이었고요. 저는 일단 알겠다하고 알려주랴 했는데 그 인수인계 받던 신입분이 선을 긋더라고요? 자기가 판단하고 알아서 하겠다. 오지랖이다라고. 물론 직설적이진 않았지만 뜻만 보면 저에게 전하고픈 의도는 이렇게 들렸어요. 심지어 그분은 저기가 하는 일이 힘들지도 않고 어렵게 생각안하고 있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상사가 터치를 거의 안했다는 뜻이죠...ㅎㅎㅎ 솔직히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아무리 좋게좋게 돌려 말해도.. 이럴거면 그냥 제 직책을 높여서 들을 수 밖에 해주던가. 아님 그분에게 다이렉트로 너 일 못한다는 뜻을 내포해서 말하던가... 저를 사이에 두고 지금 이게 뭐하자는 걸까요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모아둔 돈이 너무 없어서 그만두기 힘들어요 사무직이지만 항상 일이 많아 야근을 몇개월째 한 결과 몸이 이곳저곳 아프고 얼마전엔 마우스 이용하는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아 정형외과 찾아간적이 있을 정도에요. 몸이 아프니 정신도 힘들고, 퇴근하면 같이 사는 형제들이 먹고 안치운 그릇, 세탁물이 일상이었음에도 신경질나고 2시간정도 누워만있다 겨우 씻고 잠드는 일상이 반복됩니다. 주말이면 밀린 집안일 해치우기 바빠 나가질 못해 알아가던 이성에게도 누군가를 알*** 정신적 여유가 없다, 미안하다며 인사 건넸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일 그만두고 한달정도는 회복에만 집중하다 몇개월 구직활동 하는 여유 갖고싶은데 현실은 부모님의 개인사정으로 독립하게 되어 당장의 월세, 관리비, 보험비, 핸드폰 등의 고정지출을 사회초년생급 월급으로 감당해와서 모은돈도 없고 쉽지가 않아요. 어떡해야 최선일까요. 너무 힘들어요.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기 믿고 의지할곳도 없고 얘기나눌곳도없구그래서 자주 친구처럼 지내고 얘기하고 만나고 그러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세상에 말하고 의지할곳이없어요 소통창구가 필요해요 연락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입니다
같은 직업 커뮤니티에 고민글 올려봤자 종종 답변 받긴하지만 답변 잘 안해주고 그래서 나름 자료 찾아본 후 커뮤니티에도 하소연올려보는데 그럼 또 역공격 받게되고 퇴사 코앞인데 이 업계 대충 아니까 미래에 갈 회사들이 더 좋을지도 확신 안듬.. (예로 당뇨 발괴사 어르신 서기 운동을 보호자와 사장이 원할때 촉탁의는 아픈 사람이라 안오셔서 자료 찾아봄 외과 가정의학과 등 의사들은 서기도 피하는게낫겠다 해도 특수신발써라 하는데 커뮤니티에 정형외과의사라는 사람은 서기 하는게 더 낫다. 누워서 저항 버티는 운동은 효과없다 특수신발그거 얼마나좋다고 푹신한거면 되고 정 안되면 수술이라도 하면되지 이러는식)
현 직장 8년차 근무 중인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지방 소규모 사업장이지만 오래 근속할 계획이었는데 지난달 대표님이 올해 말 법인 해산을 계획 중이라는 언지를 주셨습니다. 사유는 차기 대표직을 맡을 분의 능력 부족. 50대 중후반인 그분은 업무처리가 허술해 그간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도 열심히 적응해왔습니다. 헌데 결과가 이렇게 되니 허무하고, 이직 후 연봉 하락이 예상됩니다. 또 집 매매를 준비하던 중이라 혼란스럽고 실망이 큽니다.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도, 커리어도, 재산도 무엇하나 확실한 것 없이 떠도는 삶을 기약없이 계속해야 하다니 모든 것이 버겁습니다. 일주일에 4일은 새벽 3,4시에 눈이 떠집니다. 무엇부터 해결해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합니다.

촉탁의는 파킨슨인가 걸려 아파서 나온적 없고.. 물어볼 사람 없네요 당뇨어르신 오셨고 보호자와 사장은 걷기나 서기 운동이라도 원하시는데 발 상태가 괴사, 욕창 궤양 잔뜩... 입소 삼일만에 제거수술하려 입원가셨는데 다음에 복귀하실때, 앞으로 이런 분 올 때 어째야할까요.. 당뇨병 진료지침 보면 발 압력분산 피해라고 나오고 그나마 의사들이 답해주는 하이닥에 조언 구해보니 외과 가정의학과 등은 서기도 안하는게 낫다 할꺼면 특수신발 필요하다하는데 (특수신발 안가져오신듯) 하이닥과 온라인 커뮤 내 정형외과의사들은 서기 하는게 더 낫다, 누워서 저항운동 하는게 뭐 효과있냐 특수신발 별거아니다 푹신한거 들고오면된다 정 안되면 수술하면 되지 이러네요 의견 갈리면 우째야할까요 외과 가정의학과 의사의견 진료지침서 내용 무시하면서 해야하나요? 사장 원장은 어르신 유치 해야 돈벌이되니 보호자에게 다 해주겠다 매일 해주겠다 이러고요..(치료사 혼자 전층 다 도는거라 매일 제공은 힘듦) 사는게 뭘까요. 현타오네요
믿을 수 없다
저는 5개월 동안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다가 매장에 인원이 많이 부족해 보였고,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매니저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희 매장에는 감정적으로 힘들어 보이시는 상사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매장을 관리하시던 부점장님께서 본사에서 지원을 오신 상황이었는데, 매장에 사람이 잘 구해지지 않아 더 높은 직급의 상사분께 자주 혼이 나셨습니다. 그 후 저에게 하소연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고, 부점장님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 매니저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매니저가 되어 한 달 동안 일을 배우게 되었는데, 점장님께서는 제가 일을 미숙하게 한다는 이유로 화를 많이 내셨습니다. 저는 아직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이라 매장을 관리하는 일이 많이 미숙하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려 노력했고, 지각이나 결근 없이 근무했으며 매장에서 급하게 연락이 오면 추가로 출근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부점장님께서 일을 잘하신다고 생각하여 부점장님께 열심히 배우며 경력을 쌓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일을 물어보면 화를 내시기도 했고, 물어*** 않고 제 판단대로 하면 왜 그렇게 했냐며 또 화를 내시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확신이 없어졌고, 우물쭈물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제가 점장님께서 생각하신 것과 다른 결과를 내면 답답해하시며 화를 내시거나, 한심하다는 듯 한숨을 쉬거나 째려보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계속되면서 스스로가 정말 일을 못하고 한심한 사람처럼 느껴졌고 많이 지치게 되었습니다. 결국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제가 이 일과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점장님께서는 하기 싫어서 그런 것 아니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그런 것이 아니라 제가 일을 잘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설명드리며 설득하려 했고, 점장님께서는 잠시 머리를 식히러 식사를 하러 나가셨습니다.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을 것 같아 본사의 윗상사분께 전화를 드려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분께서는 점장님과 이야기를 해보겠다며 저를 다독여 주셨습니다. 이후 점장님께서 통화를 하신 뒤 돌아오셔서 화를 과하게 낸 것 같다며 사과를 하셨고, 그 일은 그렇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본사에서 연락이 와서 점장님께서 그만두실 예정이니 한 달 안에 인수인계를 모두 받으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갑작스럽게 책임이 저에게 몰리는 상황에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점장님께서는 직접 그만두신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고, 한 달 안에 인수인계를 받아야 한다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했고, 그 이후 점장님께서는 이전보다 덜 화를 내시며 일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장님께서 실제로 그만두실 것 같지 않다는 느낌도 들었고, 오히려 제가 나가길 바라시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본사에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했던 일을 동료에게 하소연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가 점장님께 전달된 것 같았습니다. 점장님께서는 저에게 “동료에게 들었는데 그만두는 거냐”, “동료에게 한 이야기를 모두 말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점장님께 혼난 후 제가 이곳과 맞지 않는 것 같아 본사에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했었지만, 이후 이야기가 잘 풀려서 넘어갔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그 이후 점장님께서는 “그만둘 거면 미리 말해야 한다”, “편하게 말해라, 그만둘 거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이 혹시 저에게 나가라는 뜻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고민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 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점장님께서는 “너의 인생인데 내가 무슨 말을 해주겠냐”고 답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험도 많고 나이도 있으신 분이라 조언을 듣고 싶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때 점장님께서는 “내 생각에는 네가 잘하는 것을 찾아야 할 것 같다. 너는 아직 배우는 나이이고, 나는 이 일을 잘하니까 여기서 하는 것이다. 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일을 잘하지 못하니 다른 일을 찾아보라는 의미로 들리기도 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점장님에 비하면 일을 많이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장님처럼 한 달 안에 모든 것을 배우고 큰 책임을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버티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쉽게 그만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점장님께서 정말 그만두시는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곳에서 버티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이직을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상사분의 건강 악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퇴사로 1월부터 제가 상사가 하시던 모든 걸 맡게 되었어요.. 인수인계를 어느정도 받았으나 시간 부족으로 못 받거나 깜빡한 부분도 있어 중간중간 상사에게 연락하며 물어보고 있는 부분이에요.. (저보다 연차 많으신 분들 계시는데 업무 거절 및 능력 부족으로 인해 부탁도 안받음) 그런데 문제는 제가 여러가지 업무로 인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에요 높으신 분의 간곡한 부탁으로 인해 그 역할을 맡게되긴 했으나 업무량도 많고 부담이 굉장히 크네요 다른 직장 동료들은 저에게 의지하고, 그 높으신 분은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저에게 묻고있어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한달이 넘도록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업무량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으니 잠을 못 자고 잠을 못 자니 힘들고 힘든 상태에서 다시 업무를 다 하려니 스트레스 받고 이 상태의 반복입니다..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피폐해져서 퇴사 생각이 너무 간절해요 아니, 사실 퇴사는 저 스스로 확정을 지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내일 당장 퇴사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솔직하게 이 업무가 나에게 부담이라서 퇴사를 하려고 한다 라고 말하기에는 이미 일전에 이 업무가 부담이라고 얘기를 해보았으나 위에서는 그저 ‘업무를 나누어라’라는 대답이 돌아올 뿐.. 그래서 그냥 퇴사를 하고 싶은데 제 업계가 좁아서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은 못 할 것 같아요.. 퇴사 사유를 잘 얘기하면서 직장에서 저를 붙잡으려고 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적절한 퇴사 사유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