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ㅈ ㅓ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기억을 찾고싶어서요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해주실분 카톡아이디 chin9hae부산삽니다
대학교도 졸업하고 대학원(석사)도 졸업하고 남들은 열심히 취직준비할때 나는 꿈을 향해 달렸어 끝까지 버텼고 졸업은 했지만 아주 성공적이지는 못했던것 같아 느린 걸음으로 나아가고 부서지고 쉬고 나아가고 부서지고 쉬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덧 33살이나 먹어버렸네 아직도 난 사회에서 내 몫을 할 준비가 안되어있는것 같아 아무리 나아가려고 애써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분이야, 다시 처음으로 33살에 또 처음이 되었어 여자니까 아무래도 신입으로도 가기 더 어렵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내 보잘것 없는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 과연 올지도 모르겠어 아무것도
28살인데, 저 한번도 알바 해본적 없어서 어디서부터 경력을 쌓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미래생각만 하면 앞이 캄캄하고 그냥 죽고싶어져요. 엄마께 너무 죄송하고 이런 딸로 자란게 너무 미안해서 죽고싶어져요. 대학교도 안나왔거든요.. 지금 대체 제가 뭘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고요 , 뭘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고 앞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제 지쳐서 눈물도 안 나와요 그냥 무감각해요. 우울증약 adhd약은 먹고있는데 낫는것 같지도 않고 , 그냥 매일매일이 지겨워요. 어떻게 죽을지 생각하다보면.. 이래도 되는걸까 너무 무서워져요. 저 죽고싶어요 그냥
우울증+무력감으로 완전 쓰레기 삶을 사는 고딩입니다..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막막합니다 ㅜㅜ 1.방학 때 예습을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고1때도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공백이 심한 상태입니다ㅜㅜ 국영수 베이스도 아예 없어요.. 도파민에 살다보니 글 읽는 것도 힘든 것 같습니다 국영수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국영수589인데 저희학교 국여수가 다 모고 스타일로 나와서 어캐 대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공부 패턴이 너무 안잡혀있어요/ 학습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ㅜㅜ 8시까지 야자가 필수라 야자를 하고 집오면 폰만 보다가 자고 멍때라는 일상의 반복입니다 집중력도 넘 떨어지고 도파민에 절여있는 저의 모습이 너무 보여요 ㅜ 대인관계를 이루는거도 힘들어서 학교만 가면 남의 블로그를 계속해서 둘러보는 것 같아요(또래들이 사는 모습을 보며 저렇게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휴대폰 감옥을 사야지,, 패드를 제한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집오면 또 블로그랑 유튜브 보기 반복인것 같아요 ㅜㅜ 공부패턴이 너무 안잡혀 있는 것같아서 관독이라도 강제로 들어가야하나 싶어요.. 제가 실재로 강제성이 필요한 사람이라서(실제로 밥 잘안먹고 맨날 단거먹던 시기에 기숙사에 들어가서 3끼 다 밥먹으니 살이 쪘습니다) 스스로 폰관리하고 그게 너무 어려운 것같아요.. 부모님께 맡겨야지 하면서도 흐지부짗된느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3.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꾸 먼 미래를 봐라보게 돼요 나는 미래에 뭐할까와 같은거.. 그래서 그런지 넘 스트레스 받아요 ㅜ현실에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하는게 맞는데 자꾸 이상한걸 바라보는 느낌.. 어차피 취업을 하든 루트로 가게 될텐데 왜 대학을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는 느낌이에요 ㅜㅜ 4.학교생활에 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요 고1-2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학교에서 뭐만 먹으면 소화가 안된적이 있었습니다(실제 15키로빠짐) 그때 이후 강박이 생겨서 학교에서 무조건 밥도 작은 마가렛트로 저녁 8시까지 끼니를 떼운다거나 불안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그래서 휴학을 해서 관독에 들어가든 기숙학원에 들어가 공부습관과 목표를 세우고 다시 복학해야하나 싶어요.. 자금 이상황에서 뭘해도 이도저도 안될 것 같은 느낌이라 너무 힘든데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많이 아프고 힘들고 외로워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도 세상에 숨쉴곳 하나라도 있어보고싶어서요 그냥 누군가 앞에서 펑펑 울어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삽니다
6개월동안 일을 하는데 늘지를 않아 샘들이 윽박지르구 어루고 달래도 모릅니다.. 시뮬돌리고 적고 기억하는데도 여러가지 일을하니 멀티가안되고 체계있는 소아과에 면접봐도 떨어졌구 저는 6개월을 더 다녀야할지.. 다른데 그냥 물류센터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간호조무사는 저와 안맞는직업일까요?
저번달에 프론트팀장으로 계약만료로 그만두었습니다 다시 재취업을하려보니 기술도 자격증도 없는 여자입니다 실업급여 5개월정도 받을거같아요 추천할만한 자격증공부말씀부탁드립니다
화요일서부터 자는데 눈이 떠져서 자볼려고 해도 안 된다
더 이상 사회에서 아무도 절 찾지 않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처음 다녔던 회사에서 번아웃, 우울증 자라면서 많은 걸 겪었던 끔찍했던 일들. 이런게 너무 엉키고 엉켜서 풀지를 못하네요. 그때 치료 받았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돈은 떨어졌는데...일은 안잡히고 진짜 생지옥이네요. 만약, 늦었지만 9년 동안 심리치료 받지 못한 걸 받는다면...회복이 될까요?
회사를 다니고 사회초년생으로 성장을 위해 선택을 한 길이였는데, 보상보다 책임이 과중한 책임과 업무에 완전히 탈진해버렸어요. 업무하던 브랜드 로고만 봐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한 반년동안은 스트레스가 심해서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고. 정신차려보자고 모았던 적금으로 해외에 나가서 환기를 해보려했는데, 번아웃과 우울감이 커서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어요. 건강이 매우 나빠지고. 부모님 걱정은 커지고. 그렇게 2년이 지나고 또다른 회사에 더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또 성장을 위한 회사를 골랐어요. 단기간 동안 주 52시간이 당연하게 넘는 회사 업무로 완전히 업무에 질려버려 새로운 길을 찾아 다시 회사를 나왔어요. 회사를 다닌 기간동안 한 번도 저녁 약속이나 운동, 학원을 갈 수 있던 적이 없었어요. 야근이 계속 이어졌었고... 그런데 이제 취업을 해야하는데 몸은 계속 관성이 된건지 움직이지도 않고. 지난 시간은 부트캠프나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을 해도 됐을 시간이었는데, 다 날려버린 것 같아서 불안해지고. 앞으로의 취직과 부모님을 모셔야할 정도로 내가 자립해야한다는 생각도 있고. 제가 나이를 먹을 수록 몸으로 일을 하시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함이 커져요. 부모님과 사이가 완만하지도 못한데, 매번 아침일찍 출근하시고 저녁에 들어오셔서 허리아프다는 말을 몰래 들으면 그냥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뭔갈 해보려고 콩알만한 돈이지만 업무관련 아르바이트도 하고, 이전 회사에서 연결해준 외주도 하고, 더 나아져 보겠다고 학원도 2개 동시에 다니면서 취업준비도 하고. ai나 트렌드를 놓칠 수도 없어서 그런 인사이트도 주워다니고. 뭔가 살아남으려고 이거저거 펼치는게 많은데, 이룬것 하나 없이 취직을 하려고 포폴 하나 못만들고 미루기만 하는 제가 너무 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