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래도 글렀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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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전 아무래도 글렀어요.. 카페에서 일하는데 제가 들어간 지 1년? 좀 안 됐을 때 사장님이 오픈 혼자 할 생각 있냐고 물어보셨어요 그 때 솔직히 실수도 잦아서 자존감 완전 바닥을 칠 때였고 바쁘기도 해서 혼자는 못할 것 같아서 생각해보고 나중에 말씀드리는 걸로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까먹고 대답을 못 드린 거예요...! 절 무책임한 애로 보셨을 거예요ㅜㅜ 근데 몇 달 전에 새로 들어오신 분들은 마감 아니면 오픈인데 애초에 그 시간대로 고용한 거긴 하지만 다들 카페가 처음인데도 혼자 오픈하시더라구요 전 2년째 미들이구요... 제가 일하는 시간이 제일 적어요ㅎㅎ.. 평생 여기서만 일할 것도 아니고 어쩌면 일하는 시간이 제 마음대로 안될 수도 있는데 제가 너무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는 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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