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살아가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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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살아가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msmsad7117
·3년 전
살아가는 의미를 모르겠어요 저를 사랑하기도 쉽지 않아요 전 제 자신이 너무나 혐오스럽고 원망스러워요 근데 저 때문에 힘드셔야 하는 부모님도 보기가 어려워요 억지로 웃으며 버텨가고 있지만 그게 너무 힘들어요. 정말 죽으면 모든게 끝일것 같은데 차라리 자해를 더 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저를 어떻게든 아프게 하고 싶은데 그것 때문에 더 슬퍼하시는 부모님을 보니까 정말 이도저도 못해서 미칠것 같아요 아무이유 없이 우울하고 지쳐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기만 하고 싶어요 친구들 앞에서 활발하고 웃는 저로 위장해야 하는것도 그저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하는것도 이제는 너무 힘들어요. 잘하는거 하나없는 저를 남들보다 너무 뒤떨어진 저를 사랑할수 없어요. 이세상에 잘못 태어난 존재 같아요 그저 부모님을 행복하게만 해드리고 싶은데 행복해질려고 해도 제곁에 영원히 머무를 우울이 절 계속 집어삼켜요 제가 무슨 사람이였는지 그것 조차 잃어가고 있어요 정말 언젠가는 죽을것이라는 그것만 바라보며 버텨가고 있어요 제거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스트레스우울불안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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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givemesoul
· 3년 전
음.. 이렇게 글로 지금의 상황을 표현해줘서 살*** 하는 희망을 내비춰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이 어플을 깔고 나의 진단을 하고 처음 본 글인데 그냥 댓글 달고 싶어서 답니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의 위로라도 받아주세요. 본인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물을 주고 햇빛을 주면 어떨까요? 사랑 안하셔도 되고 안괜찮아도 되잖아요 억지로 하지마시고 천천히 그렇게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