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올해 2월달에 1년간 일했던 타이어매장을 퇴사했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제가 장롱면허여서 차를 못 몬다는 점과 공황과 불안장애가 심해져서 입니다 자동차정비 업계에서 일할려면 자동차운전을 할 줄 알아야하는데 제가 장롱면허다 보니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분들이 없으면 차를 리프트에 옮겨서 작업을 못하는 일이 번번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정비 일은 하기가 싫어졌고 그리고 용접 일을 할까 하려다가도 제가 용접자격증만 취득하고 용접 회사에 취업하기 1년간 용접연습도 없이 바로 입사하다가 부적응으로 퇴사를 했는데 그 3개월간의 회사생활로 용접 일을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가 제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돈벌이라고는 용접과 자동차정비인데 자동차정비는 운전연습을 하면 돼고 용접은 용접학원에서 연습하면 돼니까 결국에는 저의 노력과 열정 문제인데 제가 공업직 분야에 흥미가 바닥을 파서 도대체 어떻해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설령 이쪽 일을 하려면 제가 체력이 있어야하는데 체력단련을 기간을 어느정도 잡아두다가 도전할지도 고민입니다
언젠가는 죽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어두운곳에서는 자꾸 생각나서 무서워요 밤에는 잠을 잘 못잘때도 잇어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것도 무섭고 지금 이미 행복한데 내 가족 친구 다 떠나는거라는게 무서워요 죽는게 너무 신기하지만 또 두렵기도해요 인간이 생긴것도 신기하고 내가 죽는거 가족이 친구가 죽는거 다 싫은데 너무 불안하고 잠도못자겟고 갑자기 슬퍼서 눈물날때도잇어요 낮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밤되면 누가 옆에잇든 뭘하든 진정도 안되고 자꾸 불안하고 무서워서 모르겟어요 어디에다가 이걸 말할수도없고 친구한테 말해도 되는것도없는데 맨날 이렇게 이런 생각하면서 불안할수도 없잖아요 어떡해하면 이 생각 나지도 않고 괜찮아져서 편하게 잘수잇을지 모르겟어요 친구가 뭐라 말을 해주든 말든 그냥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 불안한 생각에 잠겨서 눈물만나요 밤마다 너무 무섭고 가족들이랑 헤어지는것도 싫어요
부모님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지금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데 너무 어려버~ ㅋㅋ
17년넘게 한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공황장애와 불안, 우울증이 생겨 그만두었습니다 퇴사를 해도 취업을 금방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나이도 있고 경력외의 일을 새로 시작하려하니 취업이 쉽지않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다시 경력 관련 일이라도 해야겠다 생각하고 알아봤는데 그것 또한 나이가 들어서인지 쉽지않더라구요 이력서 열람만 해줘도 감사할 지경이고 셀수없이 낙방한 면접에 자존감은 자꾸만 떨어지고 이제 뭘 하면서 먹고 살아야하나 막막하고 내가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괜히 나이탓만 하게되고 열심히 살아온 지난 세월의 저에게 기본적인 자격증 하나 따놓지않고 뭐했나 원망하고 자책하고 왜 일만 했을까 후회가 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얻*** 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네요 그래서 제 미래가 그려지지가 않고 앞으로 나*** 힘이 점점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제가 진로를 제게 좀 과분하게 정했는데 발표 하거나 책을 빌리거나 할 때 몇몇 사람이 너 ~~학과 갈꺼야?? 공부 진짜 잘 해야 하는데 성적은 돼? 이런 말을 해요.. 못나오는것도 아닌데 잘나오는것도 아니거든요 어떡하죠 바뀐 진로가 부끄러워요
학창시절 기나긴 왕따 첫 사회경험으로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고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은둔생활로 빠지게 된지가 9년정도 됩니다.. 나이 핑계 탓 핑계탓하면서 미루고 미뤘었는데 네일아트도 배웠고 홈 메인페이지 만드는 법도 배웠었어요. 포토샵도 배우고 일러스트도 배우고.. 다시 일자리로 나가려다 국취제도 받았는데 뭔가.. 세상의 사람을 보기가 너무 겁이 많이 났어요. 죽고싶고 아침이 싫었습니다. 학교도 2년제고.. 제대로 딴 자격증은 없고.. 제손에 있는건 웹페이지 두곳이거든요.. 불안에 절여있다가 알바지원을 해보게됐어요. 다시 밖으로 나아가보고 싶어서.. 물건만보고 일하는 쿠팡알바도 아니고.. 스파 패션브랜드에 알바 지원했는데 그 채용해주는 분은 저는 여의치 않는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9일에 처음으로 알바를 나가봅니다.. 한달이라도 1인분하기위해서.. 그거라도 하면 또 뭐가 연락올지 어떻게 알겠어요. 제나이는 만33살..이라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얼마 안남았더라고요 내년 까지긴 한데.. 안전장치그런게 하나 없더라고요. 스스로에게 자책하다가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방안에서 방밖으로 집밖으로 나가*** 한게 이제 2주가 다되어가요 시간이 너무 빠르더라고요.. 우울한데... 또 알바라도 하나 연락오니까 기분이 잠깐 좋아져서 나에게 야구보는 허락을 줬다가 지금은 또 모르겠습니다.. 정말 까맣고 까맣네요 근데 나도 엄청 힘들었었어요 중고대를 왕따당해온건 그냥 폭력인거죠 9년동안 이나 에효 그런다고 나이가달라지겠습니까 이제 과거 인정하고 싶어요 현재를 살아야해.. 다시는 재은둔하고 싶지않아요 많이 힘들었으니까 이제 끊어질때도 됐잖아 우리
저는 40대중반입니다. 물류회사에서 일하다가 출입구 문턱에 발목이 걸려서 넘어졌습니다.그래서 정형외과엘 갔습니다.병원에선 발목뼈가 3군데 골절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원무과에서 산재처리할건지 보험처리할건지 묻더군요.저는 산재처리를 한적이 없어서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실손보험도 운전자보험밖에 없다고 했더니 그것도 보험상담을 통해서 보상을 받을수 있다는겁니다.아내도 이사실을 알고는 완벽하게 발목을 치료하는데 전념하자고 다독이고 위로하며 저한테 직장에서 급여 70%공상으로 하자는 제안을 반대하고 산재보험치료로 하자고 말했었습니다.그런데 병원에서도 MRI CT 초음파 X레이를 다 찍어보게 하더니 아주 심각하다고 했습니다.그런데수술은 하지않고 콜라겐 주사를 맞게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더군요.원무과에서는 실비보험과 산재보험 둘다 적용된다식으로 말하더군요.그래서 퇴원할때 운전자보험으로 25만원을 보상받았습니다 치료비는 콜라겐주사와 각종 검사비 입원료해서 270여만원이 나왔습니다. 산재보험금도 98만원 정도밖에 보상받지 못했습니다.그러더니 한방병원으로 안내를 해버렸습니다.보니까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염좌부분에 대해서만 인정한다고 하더군요.골절부분에 대해선 인정하지 못한답니다.왜 정형외과에선 산재보험과 다른실비 운전자보험 두개 적용받을수 없는데 적용받을수 있다고 했는지 의문입니다.그래서 더 치료받아야 되는데 보상기간이 짧다보니까 집에서 요양할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더 억울한건 정형외과에서는 뼈에 금이간것도 골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상의학과가서 다시 검사해보라고 하고 다시 공단에 제출하랍니다.뼈에 금이 간것도 잘 보이지 않는데도 금갔다고 우기는데 본인들의 책임을 지우려고 하는데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그런와중에 저는 회사에서는 일손은 바쁜데 방탈퇴를 요구하고 저또한 누가된다는 죄책감에 퇴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나이도 많고 살이 쪄서 취업도 안되고 답답합니다.사고발생전에 바쁘게 지게차작업 일하는 중에 관리자한테 메시지 늦게 봤다고 퇴사종용도 받고 어디서부터 인생이 꼬인건지...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말과 글은 모두 무게가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고민을 털어놓기가 주변 사람들에게 괜히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봐 쉽사리 말하지 못하겠네요. 뭔가 모순적일 수 있어도 익명의 힘으로 어딘가 한 편 남겨보고 싶었기에, 혹여 이런 긴 글을 읽어주셨다면 올해 정말 행복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99년생 남성입니다. 지원하고 도전하는 직무는 디자인 직무예요. 정확하게는 UI/UX 디자인 입니다..! 관련 학부 4학년을 끝마치고 22년도 3월에 졸업을 했습니다. 21~22년도는 아직 코로나 여파가 심했기에, 또한 제가 디자인 직무에 자신이 너무 없었고 직무 선택에 방황했습니다. 졸업 후 바로 취업에 뛰어들지 않고 국비로 바리스타 자격증 2급을 취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부 수동으로 배웠습니다만.. 제가 손이 많이 느려서 알바로 이어가지 않고 그저 새로운 걸 배웠구나 라는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네요. 군대는 따로 가지 못했습니다. 측만증 5급으로 면제를 받고 재활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22년도에서 25년도 초까지 직무 선택을 방황하면서 디지털 드로잉(취미반), 편의점 야간 알바 같은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을 방패삼아 게을리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제작년 10년 이상 함께 크고 자라왔던 친구가 개인의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고 변함없는 고등학생의 사진으로 다시 만났을 때 유일하게 이런 창작활동을 응원해준 친구의 부고가 너무 허망했고, 사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후 정신차려 다시금 디자인 직무에 도전해보자 1~2년 정도의 실무라도, 인턴, 계약직 뭐든 좋으니 다시 시작해 보자 생각이 들어 작년 6월쯤 취업지원으로 국비학원을 신청하고 11월 부터 지금까지 취업준비를 이어가는 중 이네요. 긴 공백에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 없으니 좋은 기회로 얻은 면접에서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받진 못하는 것 같아 공백기에 의미있는 활동을 해볼 걸 이라는 후회가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열심히 달려온 사람이 아니었으니 제 주위 동기와 친구들을 비교하며 저를 많이 깎아내렸습니다.. 가족 또한 제가 무엇에 관심 있어 하는지, 어떤 일에 몰두 하는지 관심이 없었기에 굳이 제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설명해 드린 적은 없었어요. 가끔은 그런 무관심에서 오는 서러움이 있기도 하네요. 대학도 운으로, 군대도 운으로, 이젠 취업까지 운으로 기대할 생각이냐는 말에 정말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저로써 인정받지 못하고 그냥 몸이 안 좋고, 운이 좋은 사람으로만 평가당하는 것이 나름 제 기준에서 열심히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출발하고 있는데 뭔가 남들은 그렇게 보고있지 않을테고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 싶네요. 지금 디자인을 하기에 또 늦은 나이는 아닐지 너무 늦게 생각한 건 아닐지 혹여 보시는 이 직무의 선배 또는 후배님들 따끔한 조언도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하나 하나 넣어 설명하기에 생략한 말들도 많지만 심적으로 정말 힘드네요 정말 사소해 보이기도 하고 고작 이런 걸로? 힘든가? 라는 말이 올 것 같아 꾹 참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의 힘듦의 기준은 다 다를 테니까요. 어쩌면 남들에게는 개미 크기의 작디작은 이야기일 수도 있죠. 그냥 어딘가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모쪼록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모두 좋은 결과만 있는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6살 남자 입니다 취업도 안되고 자격증도 없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죽고싶어요 찾아보는것도 진짜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맞을까요 뭘 배워도 자꾸 까먹고 힘들어요
이번에 고1 올라갔는데 너무 힘들어요 대부분의 고1들이 다 힘든거 알지만 너무 힘들어요 다른반에 원래 알고 있던 친구들도 점점 멀어져서 힘들고 동아리도 제가 하고 싶은 동아리 면접봐서 했는데 인원부족으로 다른 동아리 면접 보래요 다른데는 다 동아리 인원 다 뽑았는데 전 어떡하죠 아무곳도 안들어가면 교사 중심동아리 들어가야 하는데 친구들 말로는 교사 중심동아리는 생기부 잘 안 챙겨주셔서 안 좋다고 하는데 저 어떡해요 1학년때부터 생기부 챙겨야한다고 들었는데 이거때문에 원하는 대학 못가면 어떡해요 공부도 그닥 잘하는편도 아니라서 지금 최대한 하고 있는데 제 미래가 너무 걱정돼요 학교생활이 매일 너무 불안해요 제가 주목받을때 얼굴이 빨개져서 새학기마다 친구들이 어떻게 나를 생각할까 하면서 매번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너무 힘들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동아리 많이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