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것도 아니고 사귀는 것도 아닌 사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이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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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것도 아니고 사귀는 것도 아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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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저는 33, 남친은 29 / 장거리커플 / 연애기간 8개월 남친이 수능 앞두고 있어요, 갑자기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근데 6월 쯤부터 약간 관계가 불안한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8월달 이틀정도 얼굴 잠깐 보고 왔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간단한 손잡고 팔짱끼기, 허그, 뽀뽀 모두 제가 하지 않으면 먼저 하지 않는 행동들에 헤어짐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저는 생각해서 공부해라고 일부러 연락을 안했는데 나중에보니까 스트레스 쌓여서 술자리 한번 갔다왔다고 하고, 보드게임 하러 갔다왔다고 하고, 저랑 전화하다가 잠깐 뭐 하고 다시 전화 준다고 했는데 전화 안와서 전화 하니까 까먹었다고 하고... 이런 일들이 이후에 더 생기다보니 점점 더 마음 정리가 되버린다고 할까요...? 지금 헤어지자고 하면 만약에라는 저라는 변수가 생기는게 원치 않아서 사귀는것도 아니고 헤어진것도 아닌채로 지내고 있으면서 사랑한다고 주고 받는데....... 이 상황이 좀 많이 힘이 드네요.... 이별한 것처럼 힘들고 눈물은 나는데 정작 남친에게는 힘들다, 헤어지자라고 말을 할 수 없는 상황도 슬프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우울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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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2022
· 3년 전
이미 예측이 되신다면 더 길게 질질 끌어봤자 결과는 같을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버텨봤지만 상대가 결국 먼저 통보를 하더라고요. 그때 충격이 슬픔보다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