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당했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을 당했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저는 대학생이면 현재 3학년 재학생입니다. 저는 학교 기숙사에서 살고 있고 사건은 6월에 일어났습니다. 저희 기숙사는 1관과 2관으로 나누어져있고 1관 건물 밖에 편의점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저녁을 사먹으려고 편의점에 갔었고 물건을 고르던중 뒤에서 들어오는 여러 남학생중 한명이 제 엉덩이를 쓸고 지나갔습니다. 당시 저는 당황스럽고 아무 생각이 나지않았습니다. 제가 있던 곳은 카운터와 정면으러 바라보는 곳이였고 직원분이 서계셨습니다. 직원분을 쳐다보는데 전혀 모르는듯한 표정으로 계셔서 순간 제가 착각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느낌은 뚜렷했지게 가해자군에게 다가가서 '무슨짓이냐'고 따져 물었지만 제 질문은 무시했고 직원분은 그런 저를 쳐다만 보고 가해자군의 물건을 계산해주셨습니다. 그 상황에 아무도 저에게 무슨일이시냐고 물어***않고 지켜만 보셨습니다. 제가 ***가 된거같았지만 다시 가해자에게 질문했는데 그분은 그저 '죄송합니다' 한마디만하고 도망가셨습니다. 도망가는 위치를 보니 저랑 같은 기숙사에 같은 관으로 도망갔던 것 입니다. 저는 편의점 직원분께 신고해달라고 했지만 직원분은 그저 저만 쳐다보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제가 직접 걍찰에 신고해서 cctv확인후 가해자를 경찰분이 잡아가셨습니다. 알고보니 가해자는 장애인이였고 정신연령이 13세라고 하더군요... 전에는 다른 여성분들은 몰래 도촬한 전과도 있고 범죄자더군요. 그 가해자 부모님은 무조건 돈을로 해결하시려고하고 저에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을 안보이셔서 저는 합의하지않고 그래로 검찰에 넘어가게 했습니다. 그 후 저는 다시 학교생활로 돌아왔지만 항상가던 편의점을 가면 긴장하고 모르는 남학생들이 제 뒤를 지나가려할때마나 제 몸을 숨기려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아직까지도 소름이 끼치고 무섭고 억울한데...이 마음이 쉽게 사라지지않아 힘들어요..어쩌면 좋을까요...
트라우마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ainrose35
· 3년 전
와 ***놈이네요;; 편의점 직원도 방관 아닌가요 하 세상 살기 힘드네
커피콩_레벨_아이콘
rogers2022
· 3년 전
그런 일이 있었군요. 가해자가 그런 행동을 했을 때 너무 놀라서 머리가 하얘지셨을 거 같아요. 또 *** 사건도 사건이지만, 방관했던 편의점 직원과 미안한 감정없이 돈으로만 해결하려는 가해자의 부모가 사연자 분에게 또 다시 큰 상처를 주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에 대한 믿음이 많이 깨지셨을 거 같아요. 사건 자체는 잘 마무리 된 거 같지만, 그렇다고 사연자 분의 마음까지 정리된 건 아니죠. 사건의 후유증에 괴로워하시는 게 느껴져요. 안 좋은 기억을 피하겠다고 학교를 안 다닐 수도 없고, 마음이 진정되는 게 오히려 이상할 거 같습니다. 소름끼치고, 두렵고, 억울하고.. 네, 그런 마음이시군요. 그 정도로 힘드시군요.. 충분히 그럴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