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희 엄마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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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jha
12일 전
(2) 저희 엄마가 그런 걸 되게 잘하세요. 지나간 거에 대해서는 크게 미련을 안 가지시더라고요. 그게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런 부분들은 필요할 것 같아요. 내가 솔직히 실수를 안 할수도 없고, 이렇게 주변의 환경으로 인해서 흔들려서 무너지는 순간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성찰할 거는 해야 돼요. 그런 부분에서는 잘 하고 있고. 그런데 더 막 깊게 들어가서 주변에서 날 어떻게 볼까 이런 식으로 과도하게 생각하는 건 멈춰야 하는 것 같아요. 그때는 이기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 같아요. 지나간 건 어쩔 수 없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말자. 그리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무뎌지려고 노력하는 거. 그러면서 지나간 것들은 과감하게 비우는 거. 그게 딱 내가 할 수 있는 최선같아요. 제 성격이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주변을 보고 배울 건 배우고 섞으면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어떻게 보면 상대의 시선에 대해서 무뎌지는 거를 배우지 않나 싶기도 해요. 그게 제 성격상 많이 힘들겠지만.. 또 어떻게든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것 같아요. 한번 그렇게 해볼게요. 생각해보면 노력한 것들은 어느정도는 다 이루는 것 같아요. 그냥 저는 늘 꾸준한 사람이잖아요. 늘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이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그냥 그 상황에 상관 없이, 이제는 그런 제 성격을 믿어요. 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그래서 너무 더 힘들어하지는 않고 이제 자보려고요. 그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다들 음.. 오늘 하루 너무 고생하셨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공감 2개, 댓글 2개
djsjha (글쓴이)
12일 전
글이 좀 다시 읽어보니까 갱장히 두서 없네요..
djsjha (글쓴이)
12일 전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