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이 너무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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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m
8일 전
대학원이 너무 힘들어요
학부때부터 이 분야에 재능과 흥미를 느끼고 대학원을 진학했습니다. 학부때부터 다양한 인턴이나 학생실습 등 다양한 곳에서 이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았고요.. 대학원에 진학했는데 교수님이 회사를 운영하시는데 대학원과 회사 경계가 없었습니다. 연구실에 저를 제외하고 연구원 2분 책임자급 연구원 1분이 계시는데 연구원분들은 오피스 커플이신지 제가 남자 연구원분하고 이야기하면 여자연구원분이 굉장히 싫어하시고 그러더라고요ㅠ(소리까지 질르신적도 있음;;) 그리고 실험도 둘만 다니고 제가 쫓아다니니까 몰래 둘이 가고 아무것도 안알려줘요. 회사사람도 아니고 대학원생이니까 자기들이 알려줄 의무가 없다고ㅎ 그렇게 왕따 당하며 일년 지내니까 자퇴하는게 낫겠더라고요.. 그래서 자퇴한다했더니 교수님께서 참아봐라 변하겠다 했는데 졸업이 얼마남지 않은 이 시점, 변한곤 없고 회사사람들과 사이만 더욱더 멀어졌습니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 저는 이기적이고 남이 본인을 위해 존재하는줄 안다 본인이 하고싶어하는 실험만 한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들 이여기를 들으면 세상 ***이 따로 없더라고요ㅎ 제가 하지않은 말들을 제가 했다고 하고 뭘 하든 그냥 마냥 안좋게 봐요. 제가 그 회사를 들어가지않는다고 한 후 더욱더… 재능이 없는데 인성까지 안좋은 애로 취급을 2년 가까이 받으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살 가치가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다른 회사 다른 연구소에서 이런 취급을 받은적없는데 내가 이정도 쓰레기라고? 싶고 누워있으면 그냥 누가 저를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살가치도 없는거 같아요… 되게 열심히 살았고 그사람들이 왕따 시켜도 씩씩하게 말걸고 주어진 일 열심히 했어요 근데 돌아오는게 저에 대한 안좋은 평가와 모욕이라 너무 힘들어요 저는 실습에 조교로 나가는데 학부생과의 관계도 좋아요 이미지도 좋은편인거 같구요 이제껏 인턴이나 연구원으로있던 곳에서 좋은 이미지로 아직까지도 연락하구요… 근데 대학원 오니까 제가 말만 많은 인성 더러운 실력없는 아이라네요… 그래서 그만 두겠다는데 놓아주지도 않고 같이 잘해보자했으면서 결국 회사를 택하시더라고요ㅎ 회사 들어올 대학원생만 챙기겠다며ㅎ 너무 힘들어요 의지할 곳도 하나도 없는 타지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있는 것도 내 가치를 부정당하며 욕듣는 하루하루도 너무 지쳐요 스트레스땨문에 속도 울렁거리고 매일 위약을 먹어요 위가 쓰려서.. 잠도 원래 많은 편인데 이젠 4-5시건정도 자면 불안해서 깨요.. 데이터 내야하는데 어쩌지 왜 안되지 이러면서…. 제 자신이 너무너무 싫어요 그냥 콱 죽었으면 좋겠어요 가끔 심장이 누가 콱 움켜쥔것처럼 아프기도 해요 (이건 오래된 증상인데 심전도는 이상 없음으로 나옴)
스트레스우울불안불면조울어지러움의욕없음신체증상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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