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어릴때부터 음악이랑 캐릭터에 관심이 있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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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전 사실 어릴때부터 음악이랑 캐릭터에 관심이 있었지 공부엔 전혀 흥미가 없었어요. 성적문제로 부모님이랑 자주 다퉜었고 결국 부모님이 절 예체능으로 돌렸는데 솔직히 잘한 선택이지만 전공을 부모님 마음대로 선택하고 제 얘긴 못들은 척 하시더라고요.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일러스트, 인물화, 웹툰이고요 진로도 이쪽으로 정했어요. 안맞는 전공 고2때 시작해서 버텼는데 이제 실기 1달 남았는데 실기력 안나와서 실기전형 바꿨어요...자신이 없네요.. 원서접수 미리 다 해놓고 한 군데 몇일동안 계속 고민하다 그래도 부모님이 디자인전공이라 엄마가 아빠랑 상의한다고 했는데 말하자마자 아빠가 엄마한테 진작 시켰어야지 실기력도 안나오지 않냐고 저희 지역에서 하위권이고 제 성적에도 하향인 대학은 못보내냐, 수능도 자신없다고 안했냐 전문대보내라.. 공부 안했으면 이런 말 듣는게 당연한건데 전 왜 이렇게 가시처럼 느껴질까요... 동생앞에서 항상 이런 말 듣고 동생한테 절 보라고 해요..넌 그러지말라고..적성에 안맞는 실기 나름 열심히 했고 버텼는데...솔직히 공부 너무 하기 싫었어요.. 솔직히 전공 맘대로 선택한 건 부모님 두 분다 잘못된 선택이었고 공부를 안한건 나였는데 왜 아빠는 엄마한테만 그렇게 뭐라 하는지도 짜증나요..이런 말 듣기 싫었음 공부를 했었어야했겠죠.. 지방이지만 저희 지역에서 국립대 다음으로 높은 사립대 4년제 안정권인데.. 한 것도 없지만 왜 이렇게 힘들고 다 그만두고 싶죠...두서 없는 글 죄송해요...속이 터질거같은데 어디 말할 곳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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