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를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결정 내리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불안|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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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를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결정 내리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iyxr8z5e
·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학생인데 전문가의 의견이 듣고파 이 앱은 오늘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불우하게 자라왔는데, 그것을 핑계로 초등학생 때부터 남탓만 하며 한심하게 살아오다 15살 때 정신 차려서 스스로 살아보*** 공부는 기본으로 무엇이든지 해보기도 했고, 무관심하고 매정한 부모님을 조르고 *** 정신과에서 우울증약을 받아오기도 했었습니다. 공부는 현재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최근 불안증상이 너무 심하기도 하고, 제가 선택하는 길이 맞는 건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어릴 적 꿈들은 현재는 흥미가 없어 확고한 진로가 없으며.. 생각하고 생각하다 정한 꿈인 배우는 솔직히 말하면 그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공부에만 극단적으로 매진하게 됩니다. 공부할 때조차도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하루 16시간은 기본으로 공부하는 처지인데 10분이라도, 하다못해 5분이라도 딴짓을 하고 있노라면 죄책감을 바탕으로 오만 생각이 다 듭니다. 또한 제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그저 제가 가치 있는 사람임을 증명하고 싶어서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외면하려고 해***만 그 생각은 3년째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처방받았다는 약은 개봉된지 1년이 넘어 복용하기엔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신과에 다시 가볼까 하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봤지만, 항상 스스로 힘겹게 마인드를 컨***하는 것을 고집해 왔습니다. 정신과에 갈 여유가 그다지 없기도 하고, 혹여 쓸데없는 행동은 아닐까 하는 근거 없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것만큼은 홀로 결정 내리기가 버겁습니다. 저는 여러 방면에서 도저히 길을 못 찾겠습니다. 몇 년 전부터 항상 속에 삭히고 기계처럼 열심히 살아오기만 했지만 이제라도 결정해야 할 것 같아 글을 썼습니다. 저 정말 올바른 길에 가고 싶습니다.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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