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무것도 해준 것도 준 것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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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uckyMan0418
·일 년 전
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무것도 해준 것도 준 것도 없는데 도대체 내가 왜 좋냐고 나는 힘껏 그녀를 꼭 안아 주었다 너의 존재만으로 너의 곁에 있는것만으로 나는 좋다고 그녀가 나에 귀에 속삭였다 이런 날 좋아해 줘서 고마워 마치 현실과 같았던 꿈에서 그렇게 깨고 말았다 눈을 뜨자마자 나도 속삭였다 고마워 내 곁에 와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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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1fragrance73
· 일 년 전
아 우 우 머예요~~! 너어무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갑자기 왜 눈물이 글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