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그런 생각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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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j123
13일 전
난 어제 그런 생각? 아니 상상을 했어요 목을 줄로 달아 죽는모습. 칼로 손목을 짜르는모습. 바다에 뛰어내리는 모습. 참 행복이란게 뭐길래 무시당하면서 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실천해보고싶은 생각이 너무 컸어요 나 없이 우리 가족이 잘 지낼수 있을까? 나만 없어지면 이세상은 좋은 세상이 되겠지 라는 생각 못된 생각이라고 생각 자체가 안돼요 그냥 난 없어도 아무도 내 가족만 날 애타게 찾겠죠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이제 막막해 질거 같아요
스트레스행복하지않은나살지못하는나있으면안될존재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2개
jindoll
13일 전
당신이 없다고 이 세상이 좋은 세상이 좋은 세상이 되진 않아요. 좋은 건 없어요. 우린 큰 우주의 작은 먼지이고, '좋다'라는 가치도 인간이 만든 것일 뿐이니까요.
nabang5045
13일 전
혼자 많이 힘들었죠..? 작성자님께 당장 달려가 비어있을 손을 잡아주고 제 온기가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살아있어주어서 고마워요. 생물의 본능은 살려고 하는 거예요. 죽고 싶다는 건 그 본능보다 자신을 짓누르는 현실의 무게가 더 무겁다는 뜻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버텨주어서 너무 수고했고 고마워요. 정말 잘해냈고 대단한거예요. 혹시 저라도 괜찮으시면 제 친구가 되어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