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 멍청했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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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
전 참.. 멍청했어요 저에게 모욕을 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 때문에 울며불며 언젠가 그 사람한테 내 진가를 보여주고 코 납작하게 눌러줘야지.. 하는 자극을 받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 그 분 덕분에 자극을 받았으니까 저는 그 분을 저에게 정말 필요한 분 이라고 여겼어요.. 근데 모욕을 주는 사람이 어떻게 좋은 분이겠어요.. 당연히 알면알수록 최악만 보게됐고 전 상처받았죠.. 자극도 건강한 자극이 좋지.. 참 바보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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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7890
15일 전
음 이야기들어보니 저도 그런적이있네요 친가랑 사이가너무안좋아 친가는 돈이많아 잘살고 저희는 뼈저리게 가난했죠 어떻게하면 복수할까 생각하다 제일로좋았던건 나자신이 타고나면되고 그사람이보기에 행복하다는걸보여주세요 힘든건 지금이지만 나중에그사람도 언젠간 당신처럼 다른사람에개 모욕을먹고 당신에게 올수도있어요. 그게 못난사람들의 루트입니다. 이미당신은 잘하고계시고 늘 당신은 주변에서 힘들게했던분들에게 당신이 얼마나 행복하고 자유로***를 보여줄때가왔습니다. 이미 잘하실거라고 믿고있습니다!!!
gyurin36
15일 전
자극을 받아 성장의 발판이 된것은 그분의 영향을 받은것이겠으나 글쓴이님이 성장한 것은 그분때문만은 아닐꺼에요. 글쓴이님이 그분야에서 잘하기에 성장한거고 타인에게 모욕을 주는 그분이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알고하는행동이라면 ***인거고, 모르고하는 행동이라면 안타깝네요. 이유야 어찌됐든 그분의 그런성격이 변하지않는다면 그분주위에는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이 없을것같아요. 한번쯤은 그분한테 모욕적인 이야기를 들은 즉시 "지금 하신말씀은 제게 너무 큰 모욕을 주셨습니다. 사과해주세요"라고 얘기해보세요. 사과도할줄모르는사람이라면 손절하는게 글쓴이님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는 길이겠죠~ 직장동료라면 일적인부분 외에는 소통하지마시고 공과사를 명확히구분하면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