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적응자가 되버린것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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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eo3526
12일 전
사회부적응자가 되버린것같아요
제가 어느한 사업장밑에 직원으로 3년정도 일을 하고 그만 둔 후로 피부과 병원에 일을 들어갔습니다 초보로요. 근데 3년정도 한 일이 너무 한곳에서만 계속 익숙한일을 하고 혼자일을 해왔었는데 여기서 영향을 많이 받은건지 아닌지 잘모르겠지만 새로운 곳에 가서 갑자기 일을 배우고 직원도 10명정도 되는 사람과 너무 많이 부딪쳐야하는 곳에 가서 일을 하니까 너무 환경을 적응하지 못하고 혼란스럽고 쓰는 용어도 너무 어렵고 가르쳐주시는 분이 느릿느릿 한거 싫어한다고 빨리빨리 하라고 그러는데 너무 그런점이 스트레스여서 하루 하고 못하겠다고 나와버렸습니다. 저도 하루하고 그만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나올때 가르쳐주신분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저도 기분이 좋진않았고요.. 부모님께도 좋은 직장들어갔다고 말했는데 하루하고 그만뒀다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언젠가 말을 해야겠지만 지금으로선 용기가안납니다. 그만뒀다 얘기를 하면 어떻게 저한테 말을 할지 예상이 가서 그말이 저한텐 상처가 될까봐 자꾸 제 방어를 하는게 느껴져요 근데 거짓말하는것같아서 양심엔 계속 찔리고요 너무 힘듭니다 저 한테 문제가 있는건가요 사회에 적응을하지못하고 우울감에 계속 빠져듭니다 인간관계도 너무 어렵고 힘들고요 제가 상처받지 않기위해 요즘들어 유독 저를 숨기는것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음에 병이 있는것같이 많이 괴롭습니다 좋은 말씀부탁드려요.
불면신체증상의욕없음불안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1개
Baskin1009
12일 전
꼭 타인들에게 인정받아야만하는게 힘든게 아니니까, 힘들어서 일을 그만둘수 있다고 생각해요! 적성이라고 하잖아요 ㅎㅎ 일이 안맞는것 같아서 나왔고 다른 맞는 일을 찾으려한다고 하면 그 누가 문제 있다고 할까요 ㅎㅎ 그 사람들이 무어라 말하건 다양한 반응이있더라도 ㅎ 작성자님이 힘들고 맞지않아서 나온건 문제가 있는게 아니니.ㅜ너무 그런쪽으로 생각마시고 나부터 챙겨보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