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과거에서 머물러있는걸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우울증|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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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과거에서 머물러있는걸까....¿
커피콩_레벨_아이콘overwhelmed0
·3년 전
저는 예전부터 감각적이고 감정적인것, 분위기 등에 예민했는데요. 어릴적엔 한 집에 살면서도 부모님 얼굴 한번보기 힘들었고 할머니손에서 자랐고, 큰소리로 가족들이 다툴땐 작은 창고방 구석이나 화장실에 숨어있곤 했습니다. 7살때부턴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전 그게 너무 버거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땐 구구단을 못 외운다는 이유로 체벌을 해 피멍이든 적도 있었고. 늦은 저녁 터벅터벅 걸어 집에 갈때면 이유조차 찾을수 없는 외로움이 넘실넘실 차오르기도하고... 초등학교 3학년땐 친구들의 뒷담화와 그로인한 은따로 고생하기도 했고 5학년땐 사이버 폭력도 당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께선 그러게 왜 연락을하고 단톡을 만들었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상황들에 우울증이 오는데, 이때도 부모님께선 제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모든걸 말씀 드렸지만 다음년도에야 겨우 기억하시더라고요... 너무 서럽고 힘든데도 주변사람들은 고민을 털어놓고 인터넷상과 주변에선 그깟 이야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슬픈 일들이 올라오고요. 그런 상황에 반 강제적인 이사로 스트레스받고 공황장애오고... 근데 이제와서 화목한 가정을 바라는 부모님이 너무 이기적이고 역겹게 느껴집니다... 저에 대한건 ㅈ도 모르면서 타인의 불행과 자신의 불행으로 절 위로하려드는 것도, 자신만 생각하며 이해해달라고 부탁하는것도 너무 증오스럽습니다... 이젠 상처받고 눈물흘리며 웃음짓는 제 모습도 ***같고, 제가 점점 미쳐가는것처럼 느껴져요. 어떻게 해야 살***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어요. 이상 예비중1의 신세한탄이였습니다만. 진짜 어떻게 해야 이 역겨운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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