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아이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저는 잘 해준다고 생각하는데 한번씩 서운하다고 저한테 퍼부어요.카톡으로 퍼붇고합니다.딸아이와 같이 상담받고 싶어요.
제가 많이 외롭고 너무 힘들고 세상에 홀로남겨졌는데 아무나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누군가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이런거 저런거 알려주신다면 제가 어딨었는지 알고 기억을 찾고 내 자신을 찾게될것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 감정대로 느끼고 생각대로 떠올리고 하는게 너무 힘든거같아요 저 부산살고32살인데 남녀노소 아무나 상관없어요 단지 인간의 따뜻함을 느껴보고싶어요 제가 원래대로 돌아간다면 보상을 해드릴게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카톡 옵챗방 이름 murong 입니다
트라우마가 자꾸 생각나서 죽고싶어요 죽게 만드는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현재 유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유학 중인지라 돈이 들어갈 곳이 워낙 많기도 하고 씀씀이가 크기도 해서... 부모님이 주신 등록금을 조금 씩 빼서 쓴게 몇 달이 되고.. 원래는 200 정도를 더 사용했었는데 200이야 매달 몇 십 만원씩 모으면 금방 모으지 않을까?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계속 더 쓰다보니 400 정도를 더 쓰게 됐습니다.. 한국 *** 내역 확인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한데 학기 중이라 외국에서 인증을 못 해서 사용 내역을 안 본 상태로 몇 달을 살다보니 이만큼이나 사용하게 됐어요.. 당장 400도 마련을 못 해줄 집은 아니지만 신뢰의 문제 때문에 말을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현재 아버지도 업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시고 계셔서 신입생 때에 비해선 적은 생활비를 받으며 지내고 있었거든요.. 저희집이 돈이 남아도는 집도 아니고 꽤 무리를 해서 저를 유학 보내주고 계신지라 제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내가 등록금을 빼서 멋도 모르고 막 사용했다는 사실이 부모님께 너무 큰 충격을 드릴거 같아서 지금 몇 달 째 학업에도 집중이 안되고 너무 힘드네요.. 제가 현재 머물고 있는 국가 특성상 외국인 신분에서 알바가 쉽지도 않고 정말 제가 어떻게 감당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짐이 너무 크고 당장 해결을 할 방법도 없고.. 이번 학기 등록금이라 말하고 지난 학기 등록금을 내면서 버티는 중입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저에겐 2살어린 13살 초6 남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이 올해 컴퓨터를 샀어요.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자꾸 심한 욕을해요. 옆에서 듣는 저도 기분이 안좋고 걔도 기분이 안좋은데 뭐라고 하기에는 제가 3~4학년때 걔가 저와 자주 싸워서 긁거나, 때리거나 심하면은 칼을 들고 쫒아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위협용인걸 알지만 너무 무서워서 뭐라 세게 말하지도 못하고 혼자 방에서 문닫고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만하라하거나 뭐라 못하겠어요. 동생이 저보다 힘도 세고, 체급도 좋고, 말빨도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걸 부모님께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부탁인데 나 좀 도와주실분 제발요 아무도 도와주지않는다는 사실에 기겁하여 제 자신을 제대로 보 지 못하는데 저 좀 도와주실분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좀 알아주고 저 부산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친구처럼지낼사람찾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아무도 나를 만나주지않는다는사실에 너무 겁에 질려있습니다 사람이 있어야 제가 제 자신에 대해서 서서히 보기시작합니다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동생은 자꾸 짜증내고... 엄마는 화내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외동아들이였고 의료사고로 죽었습니다. 보라색청색증이 오면서 저한테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고 빌면서 죽었어요…… 매일이 눈물이고 끔찍합니다 저도 같이 죽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주변정리를 하고 죽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대측에서 저와 연 끊고 살자고 했습니다. 그 쪽에서 감정이 올라와서 그런지 막판에는 날선 말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반드시 필요한 용건으로 상대측에서 먼저 연락을 몇 번 했는데, 이번에 연락하면서 상대가 저에게 농담을 했습니다. 분위기를 풀*** 또는 자기 나름대로의 사과하려고 이렇게 한 거 같은데, 솔직히 저는 지금 자기 쪽에서 먼저 연 끊자고 한 상황에서 이렇게 장난치는 상황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연 끊는 게 가벼운 말은 아니잖아요? 장난이 선행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전에 저한테 그렇게 상처주는 말을 했는데... 그래서 장난에 응수하지 않고 딱딱하게 얘기했는데 다시 상대쪽에서 화가난 것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그래도 가족이니까 그 사람이 미운 건 아니지만 도저히 마음이 열리지 않습니다. 서로 대화를 해본다고 해도, 마음 깊이, 가깝게 지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싫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상대가 가족으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게(가족 모두와 절연을 선언) 안타깝습니다. 우울감에 안좋은 생각을 하지는 않을지, 나쁜 길로 빠지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참 이게 어렵네요. 현재로썬 상대는 제가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짓을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만큼 좋게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지 외면해버리면 최악의 일이 벌어질까봐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그 사람을 진심으로 가족으로 생각해서 이런 마음이 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인간된 도리로서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가족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우스갯소리로는 그냥 각자 평행한 상태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ㅋㅋ 생각나는 대로 써서 횡설수설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남매 중 장녀로 태어난 22살 대학생입니다. 가끔씩 부모님이 요구하는 장녀다움이란 게 뭔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저는 지금 2살 아래인 남동생과 6살 아래인 여동생이 있습니다. 남동생 뒷바라지, 여동생 뒷바라지 전부 제가 하고 있어요. 애들이 밥 먹고 내버려두면 "OO이가 누나니까 설거지해야지~"라고 하고, 용돈도 남동생이 저보다 더 많이 받는데 저보고 동생들 음식을 사주라고 계속 얘기한다거나 (막내는 자주 사주긴 합니다), 가족들이랑 같이 식사하다가 뭐 시킬 일이 있으면 계속 저만 바라봅니다. 막내가 엄청 히스테리가 많은 편인데 막내가 물건을 엎고 방문을 잠그고 들어가면 저한테 네가 언니니까 동생 좀 관리하라고 하든지, 이외에도 수십 가지 일들이 더 있어요. 제가 장녀라고 뭘 더 해주는 것도 없습니다. 용돈도 3명 다 늘 똑같이 받고 심지어 남동생은 졸업 선물로 따로 300만 원까지 받 익숙했던 이 상황들이 갑자기 오늘 엄마의 카톡 하나로 터지더라고요. 남동생이 시킨 노트북을 바꿀 건지 결정해야했는데 저보고 환불 전화를 걸라고 했습니다. 저도 동아리를 비롯한 전공공부로 버거운 상태인데 그 정도는 그래도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알겠다고 했어요. 단톡방에 바꿀 노트북 사진들을 올렸는데 읽고 답이 없어 제가 읽었으면 답장 부탁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애가 신입생이라 바쁠테니까 좀만 참으라고 저녁 늦게쯤이면 연락하겠지라고 하더군요. 저한테는 보여준 적 없는 배려인데, 제 기분은 신경도 안 쓰는 게 보였던 사람인데 그런 카톡을 받으니 순간 눈물이 났어요. 제가 많이 예민해진 상태인 걸까요? 보통 첫째들은 다 이 정도 하나요? 이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갈무리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감정 조절 못하고 행동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냥 지치네요 지금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