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엄마때문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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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9일 전
우울증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자기 혼자 앓는 사람도 아니고...입을 열때마다 욕과함께 더러운 감정들을 내뱉는사람이에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피해를 준다는 생각하나없이 자기 기분과 권리만 챙겨요.. 제 욕은 엄마가 제일많이해요..친구들도, 주위사람들도 다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제 욕을 하는사람은 엄마밖에 못봤어요. 엄마는 자기기분이 조금이라도 상하면 저를 나쁜애로 몰아가요...제가 음식 간이 싱겁다고 말했다고 치면, 제가 밥이 맛대가리가 없다고 말하며 숟가락을 집어던졌다는 식으로 부풀려서 말해요...제가 모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고 욕을 듣길 바라는 것 처럼요. 제 친엄마가요. 엄마는 과의존을 해요..제발 정신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라고해도 늘 술만마시면서 속이 풀릴때까지 제게 화풀이를하고 헐뜯어요... 저도 힘든일이 있는 사람이에요...엄마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내 힘듦을 짓밟아버려요....제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인것처럼 느끼게해요. 어렸을때부터 죽을 생각을 많이했어요...이유는 전부 엄마때문이었어요. 엄마가 욕해서, 엄마가 때려서, 엄마가 술을먹고 화를 내서, 화풀이를해서, 엄마가 죽으라고해서...자해도 많이하고 죽으려고 했어요. 죽으려고 몇번을 나갔다가 너무 무서워서 돌아왔어요. 차에 치여서 죽으려고해도,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해도 너무 무서웠어요. 저도 살고싶었어요. 저도 사람취급받으면서 살고싶었어요... 저도 정신과치료를 받아보고싶어요...세상에 자기밖에 없는 엄마에게 나도 힘든사람이라고 건들지말라고 으름장을 놓고싶어요...엄마가 늘 자랑스레말하던 우울증이라는게 나도 있다고..나도 죽음이 차라리 달가운사람이라는게 보여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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