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동료들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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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il
21일 전
회사에서 동료들과 오늘 또는 어제나 그전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게 되는데 두명은 힘들었던 일, 있었던 일을 잘만 얘기하고 저도 가끔은 있었던 일과 힘든 일을 얘기하긴 해요 저는 오히려 그런 얘기를 들어주고 같이 욕해주거나 공감 또는 약간의 조언을 해주는데요 유독... 제가 있었던 일이나 힘듦을 얘기하면 그만 하라는 식과 일을 그만 둬야 겠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는 한 친구가 있어요... 나도 공감과 위로를 받고 싶은데 나는 그런 말 들으면 안되는 건가요?? 난 혼자 생활해야 하는건가???? 참... 왜 그럴까요? 이유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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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otooto
21일 전
자기가 힘든 일은 다른사람에 감정 쓰레기통 처럼 다 쏟아내고 위로도 받아먹으면서, 남이 힘든일을 말할 땐 위로가 아닌 부정적인 말들과 듣기 싫어하는 태도를 보이는건 정말 못 된겁니다. 그냥 지만 말하고싶은거에요. 남들 싫은말은 듣기 싫어하는 이기적인사람. 저는 그런 직장 동료의 말은 그냥 대화가 시작되면 그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어차피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한테 구구절절 설명해봤자 잘못 인정 안하고 또 어디가서 자기 위주의 말만 하면서 뒷담만 까여요. 그냥 거르세요 ㅠ
Foil (글쓴이)
21일 전
@toototooto 진짜 저도 안 듣고 도망가고 싶어지네요... 하... 예의범절을 너무 지켜서 큰일 입니다... ㅠㅜ 슬프네요 입 다물고 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