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보고 엄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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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les
13일 전
아빠가 나보고 엄마가 나를 잘못키웠대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0개, 댓글 3개
koops
13일 전
저도 어릴 적 그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거 알고보니 진심은 아니고 홧김에 하는 소리들이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안좋은 말들 다 흘려들어요.
leeles (글쓴이)
13일 전
@koops 감사합니다.덕분에 조금은 나아졌어요.하지만 여전히 제 마음을 찢어지게하네요…koops님도 힘내세요.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hatemate
13일 전
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 수가 잇는지 너무 속상하네요 어머니와 자식의 삶을 동시에 허무하게 느끼게 만드는, 해서는 안 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상대가 내게 던지는 말은 실은 말하는 본인과 관련된 말이래요 화를 낸다면, 상대가 보고 말하고 있는 건 나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의 약점, 예민한 점을 발산하고 있는 거라고.. 아버지는 우리보다 오래 살았고 경험도 많겠지만 여전히 결함 많은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답도 아니고요 살다보면 어떤 사람들이 특히 가족들이 우리에게 저주를 내릴 수 있어요 그러라지 그건 본인의 약점에 대한 중얼거림일 뿐이에요 우리는 저주를 이길 수 있어요 우리는 그 말 이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