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란들 앞에 나서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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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0일 전
사란들 앞에 나서는 게 두렵다. 앞에 서면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다. 나에게 집중하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서도 나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 몇 명이, 나를 숨막히게 한다. 떨리는 내 목소리가 듣기 싫고, 눈물이 나올 거 같은 느낌도 끔찍하다. 끝난 후에도 우울감은 계속된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조금만 더 잘했으면. 목소리가 안떨렸으면, 울지 않았으면... 끝없는 후회가 쏟아진다. 어찌하면 좋을지 정말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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