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박탈감때문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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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일 전
상대적 박탈감때문에 죽고싶다... 오랜만에 카톡에 들어갔더니 다들 너무 잘 살고있다... 내 또래의 사람들은 98% 애인이 있거나 결혼을 했거나 결혼해서 자식이 이미 1명 아니면 2명... 큰 애들은 이미 아가티를 벗어나서 훌쩍큰 어린이 나이대.... 집도 넓고 깨끗한곳에서 살고있고.... 내가 아는 몇명 (최소 8명)은 집구매했고 나는 몇년째 방황하며 은둔생활에... 15년째 징글징글한 우울증에서 허덕여... 애인도 없어 (애인이 없으니 결혼을 할수있을지 자식들을 언제 갖을수있는지도 모름. 어쩌면 영영...못 하고 못 갖을지도...) 직장도 없어 심지어 무슨일을 해야할지도 몰라 친구들도 안 만나... 연락하고 있는 지인 1명도 없어 가족관계는 남보다 못한사이고 심지어 부모라는 사람들이 곧 오는 내년 초에 한국에 가서 정착할지 사전조사 겸 몇개월 있을거란다 (참고로 나는 해외에서 이민중이고 5개월전 가족과 트러블이 있은후 자살시도가 있었고, 같은 집에서 거주중이지만 자살시도이후로 얼굴을 단1번도 안 봤다. 한국간다는 얘기는 문자로 알게됨) 만약에 일사천리로 진행이 된다면 빠르면 6개월안에 늦으면 1년안에 정말 넓은 땅덩어리에 나 홀로 외롭고 가난하게 살아야할텐데 암울하다 막막하다 우울하다 외롭다 짜증난다 서럽다 슬프다 죽고싶다
정착취직우울상대적박탈감방황연애성공현타결혼내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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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20일 전
만약 부모라는 사람들이 정말 한국에 가서 눌러 살게 된다면, 2024년에 나는 어떻게 돼있을까....궁금하다.. 자살해서 죽어있을라나... 아니면 아둥바둥 처절하고 외롭고 비참하게 죽지 못해 숨만 붙어 살아있으려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