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란거 잘 아는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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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1006
21일 전
아니란거 잘 아는데... 난 친구도 만나는게 무섭다. 예쁜옷에 구두...나에게 투자하는 시간.. 직장도 열심히 다니면서..미래를 꿈꾸는건 내 오랜 꿈이었는데..나도 모르게 망설여진다. 나에겐 선택권은 없었다. 엄마는 "넌 어떻게 아까운걸 몰라!" 저렇게 옷장에.옷이 한가득이데.또 사고 싶어?" "내가 보기엔.넌 쇼핑 중독자아." 옷장에 가득 쌓인 옷들은 엄마와 언니가 입다가 실증난 옷들. 언니는 언제나 새것을 가졌는데.. 난 가족이 쓰던건 괜찮다며 버리기 아깝다며. 맞지도 않는 신발과 옷들을 강제로 입혀놓고."어휴.살좀빼 이년아! " "이년봐봐.엉덩이 큰거.돼지같은년이." "봐.예쁘지?왜.또 싫어?!넌 고마운것도 모르냐 어떻게?!!니 생각해서 얻어왔는데." 거***처럼.남이 쓰다 버린걸 주워다 쓰고..식구들이 먹다 남은걸 먹어치우고..그렇게 살았다. 어른이되면.. 좀더 멋지게 살아야지 했는데.. 지금 나한테 남은건.. 우울증으로 처방받은 약봉지뿐.. 분명 엄마는 옆에 없는데. 어디서든..엄마가 내 옆에서 날 욕하는 소리가 들린다.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9개, 댓글 1개
qsc12345678910
21일 전
힘내세요... 사연을 들으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