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아기 맡기기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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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아기 맡기기 싫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9999999
·3년 전
3개월된 아기 키우고 있는 초보맘 입니다. 아기 낳고부터 시댁 참견으로 매일매일 시달리고 있어요 귀한 손주라 그러시나보다 그냥 넘기려고 해도 결혼안한 시누 둘에 시어머니까지 아기를 오래전에 키워보셨거나 아기를 키워*** 않은 사람들이 뭐 그렇게 아는척하고 참견을 해대는지 어련히 알아서 잘 키울까 응원해주시지는 못할망정 아이가 이쁜 모습 보이면 아들닮아서 그렇고 안이쁜 모습 보이면 엄마가 더 신경쓰라 하십니다. 그런 시어머님이 제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아기 낳기 전부터 아기는 본인한테 맡기라고 노래를 부르세요 애 낳기전에는 그 말씀이 고마웠죠 근데 , 본인이 보고싶은 시간에 자는 애기 억지로 깨우고 분유먹는 시간 아닌데 억지로 먹이라하는 막무가내 시어머니한테 어찌 애를 맡기겠어요 무엇보다 엄마인 저를 무시하고 아무리 말못하는 아기지만 아기한테 엄마가 못됐다 독하다 할미가 좋지라는 말을 일삼은 사람한테 어떻게 맘놓고 맡기겠습니까.. 맘같아선 제가 계속 키우고싶지만 제 수입이 더 높았기에 제가 복직을 빨리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빠르면 아이가 10개월 쯤 ,,,, 너무 어리기에 어린이집 보내지 않고 아이돌보미를 쓰고싶은데, 어머님이 본인한테 안맡기냐고 나오실게 뻔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신랑한테 잘 말씀드려달라 말했지만, 신랑은 어머님과 사이 틀어지기 싫다며 그냥 어머님께 맡기라 하고 나몰라라 하네요,,,, 눌러앉아 애만 봐야하나.. ***척하고 아이돌보미를 불러야하나… 참고로 친정엄마는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아이를 봐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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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yej9451
· 3년 전
배우자께서. 중간에서 잘 못하시는 듯 하네요 글 말미에 눌러앉거나 ***척 이모님 불러야 하나 공감가요 남편과 육아는 같이 함께 나눠서 하자고 대화 해보세요 벌써 부터 배우자분 어머님 하고 척지기 싫어 해서 발 빼는 모양새 인데. 아이 맡기면 더할거고 돈은돈대로 드리고 맘 상처 받고 아이봐주시면서 아프다 소리 하실터인데 단호함도 필요 한듯 해요 많이 속상 하셨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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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999999 (글쓴이)
· 3년 전
@cutyej945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맡기지 않을거라 결론 내렸는데 마음이 편치 않아 주저리 해보았는데ㅠㅠ 제마음 알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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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yej9451
· 3년 전
위로받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죠^^ 힘든시기일텐데. 고생 많으셔요 흔들리지 마시고 님의 확신을갖고 용기 잃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