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에따라 말하는 시어머니는 거리를 두는게 맞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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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따라 말하는 시어머니는 거리를 두는게 맞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sdt342
·3년 전
본인마음에 안드는게 생기시면 상처주는말을 서슴치 않으세요. 제가 상처 잘받아서 그런가 몇달이 지나도 시어머니가 생각없이하셨던말씀들이 생각나면서 상처받고 눈물이 나고 그래요. 이번연휴때는 시댁식구들이 다 모인 식사자리에서 갑자기 “너는 듣고싶을때만 듣는 사람”이라 칭하시며 모욕을주시기도 했고, 둘째아들 예단,예물 준비하는걸 보면서 “너네도 이렇게했어야 한다 너네는맘대로 했다” 라고 말하시면서 비교를하세요. 몇년이 지난 시점에서 내가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는사람인가 싶기도하고 일하다가도 생각나서 울컥 눈물이 차오르는날도 계속되네요. 시댁다녀온일을 친정엄마에게 말할땐 예쁨받은척 행복한척하며 나쁜부분은 제거하고 말씀드려요. 요새는 저조차 잊어버린거 같아요. 남편사업땜에 같이 일하고있는데 예전에 뭐든일에 당당하게 대처했던 제가 이제는 사람도 두렵고 무섭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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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kodr218
· 3년 전
님은 소중합니다 시어머니는 아마도 자신의 핏줄인 자기 자식들에게만 애정을 쏟으며 맏며느리인 님에게 가스라이팅을 하시는것 같네요 … 여성들은 결혼해서 시부모님이 정한 되지도 않는 규칙들에 가스라이팅 당하면서도 그것은 결혼한 여성들이라면 당연히 해야 되는 일 ㆍ도리 등을 생각하며 따라주죠 언어적이든 ㆍ행동이든 님이 불편을 느끼고 스트레스라면 직접 솔직히 말씀드리고 좀 거리를 둬 보시길 님은 님의 가정과 남편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해보세요 … 지금도 예비동서 혼수품을 더 좋게 여기시는데 앞으로는 정신적으로 동서간의 사이를 비교 많이 할듯 하오니 … 남편과 좋은쪽으로 의논해서 (남편역활이 중요) 님이 못하는.부분은 남편이 셀프로해야함 시댹과 조금은 거리를 둬보시길 바랍니다~ 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