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나, 어쩌면 좋을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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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purpleforest
15일 전
불안정한 나, 어쩌면 좋을까요
언어폭력으로 아동학대를 받아왔지만, 집으로 돌아온 학생입니다. 지금은 부모님과 원만히 지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도 정신문제로 휴학계를 내어서 내년에 재입학하게 됩니다. 지금은 나름 안정적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게 맞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아동학대의 배경을 말하자면, 너무 잘난 엄마의 욕심입니다. 성적으로도 꾸지람을 지속적으로 치욕적이게 하였고 잘 챙겨주실땐 챙기시다 갑자기 화를 내셔서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러다 고1 중간고사 성적이 좋지 않자 지속해서 화를 내시기에 너무 버티지 못해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청했고 결과는 지금 엄마는 법원의 재판을 기다리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이런 결과가 결국 저 때문인 것 때문에 죄책감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힘들때 말하지라는 말을 한 엄마에게 약간의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힘들다고 직간접적으로 표현을 했는데 무시할때는 언제고 이러나 싶습니다. 또, 이렇게 신고를 해놓고 전화번호를 바꾸고 휴직을 한 담임선생님도 원망스럽습니다. 분명히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셨는데 그 따뜻함이 어째서인지 거짓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괜찮은데 약 효과가 떨어지면 우울하거나 갑자기 신이 납니다. 가끔은 다시 입원해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는게 무슨 소용이 있는지 좀 생각해보게 됩니다. 마음이 불안정하니 무엇을 해도 불안정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의욕없음조울중독_집착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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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ejocf1
15일 전
정말 개떡같은 삶이군요.. 일단 일은 대충 정리된 듯한데.. 그때부터는 당신 맘대로 삶을 만들어보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