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한 말이 신경쓰여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13일 전
선생님이 한 말이 신경쓰여요
오늘 아침에 선생님께 전화드리고 치과를 다녀왔는데요 3교시 중간쯤에 등교할것같다고 했는데 일이 쫌 생겨서 점심시간 중간에 등교했어요. 그것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학교가 끝나고 반에서 저와 제 친구, 제 친구에게 수학을 배우던 동급생, 동급생의 친구 그렇게 4명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뭔 일이 있던것인지 아니면 저희를 보시고 온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오셔서 동급생이 "(친구)이한테 수학배우고 있었어요" 라고 하니까 "그래 (친구)한테 물어봐 수학천재잖아" 그러곤 "(글쓴이)이는 치과천재니까 치아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라고 하셨어요 저는 기분이 나빴는데 동급생도 웃고 걔 친구도 웃어서 그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약간 조롱당한 느낌도 들고 기분이 안좋네요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제가 치과에 자주 가기는 했습니다(이번년도에만 4번쯤 간것같아요) 근데 제가 치과가 좋아서 간것도 아니고 저녁 먹기전까지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이런말 들으니 너무 속상하네요.
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2개
Chamelemon
13일 전
에구.. 선생님께서 익명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 서운하셨겠어요ㅜㅠㅠ 선생님도 나쁜 의도로 말씀하시진 않았을 거에요. 친구들도 비웃을 의도는 아니었을 거고요ㅜㅠ 선생님께서 익명님을 친근하게 느끼셔서 하는 장난같지만, 익명님은 그것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으니, 선생님께 수업이 끝나고 말씀 드리는게 어떨까요?
비공개 (글쓴이)
13일 전
@Chamelemon 친구들이 비웃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친구들이 웃는 상황에서 '난 그 말에 기분이 좋지 않다' 라는 제 생각 표출하기에 무리가 있었다 라는 말이였어요. 일단 정 기분이 안풀리면 내일 선생님께 말씀드려야겠죠. 다 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