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했던게 괜찮은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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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우울했던게 괜찮은줄 알았는데 오늘 오랜만에 우울하네. 나는 왜 행복할 수가 없는건지 성인이 된지 오래 되었지만 가족이 왜이렇게 싫은지 잘 모르겠다. 나는 하나의 수단으로 길러진거 같고.. 부모님이 나이가 들었어도 말도 잘하고 아는 것도 많고 자기가 다 옳고 잘났다 하시니.. 내가 말하는 모든 건 답답해 하고 자기 맘에 안들어하니까. 내가 하는 것 하나하나 못미덥고 맘에 안드나보다. 심지어 옷입는 것 까지.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응원해주시면 좋을텐데. 내가 하는 사소한 말, 행동까지 비판하거나 지적하거나. 기대에 못미치는 자식은 자식 취급도 안해주고 어쩔 때는 나도 정서적으로 기대고 싶은데 가족에 대한 역할을 바라는 내 욕심일 뿐이겠지.. 가루가 돼서 사라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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