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일이 있어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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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6일 전
속상한 일이 있어서 얘기하러 왔어요 ㅠㅠ 제가 엄마랑 톡도 잘하고 잘 챙겨드리고 그러는데 이모가 그걸 질투하는지 자꾸 저희 엄마한테 딸 없으면 죽었겠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뭔일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듯이 ㅠ 막 이쪽이 화내면 이상해질 것 같은 화법을 사용하고... 엄마가 순하고 이모랑 딱히 싸우고 싶진 않아해서 아무말도 못하셨다던데 너무 속상해요.. 막 전화 안 받고 그러면 다른 형제들(저한테는 외삼촌이나 다른 이모들) 가서 엄마 뒷담깐다고 그러고... 연 확 끊어버리라고 하고 싶은데 엄마는 외할머니 생각해서 끊지도 못해요.... 이모가 이상한 거 맞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정말ㅠㅠ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6개
girejocf1
16일 전
음 그냥 자신감을 가지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평소랑 다르게 대응하시면 이모분이 당황하실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하지 말라고 딱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거든요? 그래도 안된다면 경고를 주는겁니다. 더하면 "진짜" 대응을 하겠다고 하면 되는데 안되면 단호하게 대응을 하세요 어떤 대응을 해도 안되면 주변 분의 도움을 받으세요. 그걸 추천합니다. 물론 화내는게 아닌 침착하게 대응을 하는 것 뿐입니다..후후..
yck08155
16일 전
헉 많이 분하고 속상하셨겠어요..
girejocf1
16일 전
아 그런데요 이모분한테는 정신적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합니다.
비공개 (글쓴이)
16일 전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ㅠ 사실 예전에는 이모가 시골집에 있는 부모님 결혼사진도 막 불태워버리려고 했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모가 태우려고 빼둔거 할머니가 건져왔다면서... 저희 아빠 돌아가셔서 안계신다고 그런거 같아요... 진짜 이모는 저희 식구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lady123
15일 전
어머나.. 이모님이랑 조금 거리를 두는게 좋겠어요.. 세상엔 별별사람이 다 있고, 어떨때는 그런 사람이 나와 가까운 사람이 될 수도 있죠..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girejocf1
15일 전
최대한 가능한 한 빨리 이모 분을.. 정신병원에 보내봐요;; 욕 아니고 갑자기 불안해졌어요;; 아마 이모 분한테 뭔일이 생긴 듯한데요 모두에게 말 못할 사건이 있는 듯한데.. 기분 탓인가.. 제 기분은 틀린 적이 거의 없어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