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일인데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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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방금 전 일인데요. 저희집 밑에 아이스크림할인매장이 있어요. 종종 들리는 곳이에요. 오늘 마치고 꼬미볼 600원짜리 사먹으려고 가서 바코드 찍고 결제하려는데 거기 키오스크에 카드가 꽃혀있었나봐요. 수단방법 카드눌렀는데 카드넣지도 않았는데 결제가 되길래 뭔가 잘못됐음을 느꼈죠. 일단 아이스크림주인한테 연락하기 전에 엄마한테 상황을 알려야겠다 싶어서 전화중이었는데 갑자기 누가 카드를 빼가는거에요. 그래서 저기요 부르고 제 꼬미볼이 그 카드로 결제가 됐다 ***이체 해드릴까요? 했는데 그 남성분이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의카드를 멋대로 쓰면 어떡합니까 이래서 꽂혀있는지 몰랐다 이러니까 꽂혀있는걸 모르는게 말이 되녜요 근데 본래 키오스크결제할때는 카드가 안꽂혀있는게 정상이고, 당연한거니까 결제투입구는 결제할때빼고는 안보지 않나요...? 결국 ***이체해주고 끝나나했는데 마지막에 요즘에 남의카드 막 쓰면 안됩니다 이러는거에요. 근데 진짜 맘같아선 제가 일부러 그랬겠냐 여기 카드봐라 결제준비하고있었는데 카드간수못한 본인책임도 있지 않냐 왜 자꾸 저한테만 책임묻으려는지 모르겠다. 따지려고했는데 그분 말투와 ***이체해준다는데도 남의카드썼다 넌 범죄자다라는 색안경을 끼고있는것같아서 그냥 모든 것에 다 네 라고 대답했거든요 싸워봤자 말도 안통할 것 같고 윽박지를거같아서.. 그래서 반박 못한게 좀 억울하네요.. 여러분이 생각하셨을때 카드투입구에 카드 꽂힌걸 안본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카드간수못한 그 아저씨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적첨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기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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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Af
23일 전
제가 다 답답하네요 너무 억울하시겠어요..😢
bb234
23일 전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흔치않은 사람의 유형인 것 맞아요.
yoyoyoyayayaya
23일 전
그 분 인성이 그정도라고 생각하시고 마세요 ㅎㅎ 글쓴이님이 어려보여서 그 분 나름대로 일침을 주려고 하신 것 같은데, 보통 사람이면 알려줘서 고맙다고 할 것 같아요. ㅋㅋ 굳이굳이 600원 받아가는것도... 좀 그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