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우울이 나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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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deo
21일 전
깊은 우울이 나를 덮쳐올때 내가 나에게 덜 가혹하기를 더 친절하기를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2개, 댓글 7개
F44D
21일 전
덜 가혹하게 대하는 건 그런대로 되는데 친절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Yudeo (글쓴이)
21일 전
@F44D 맞아요... 친절하게 하는건 쉽지 않더라고요... 근데 저는 덜 가혹하게 하는것부터가 안되는 인간이라...ㅠㅜ 어떻게 자신을 친절히 대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남한테 해주는 것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F44D
21일 전
@Yudeo 사실 남은 남이니까 친절할 수 있는데 나는 나라서 더 못되게 굴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간 더 가혹하게 몰아붙이고 싶은 날이 올텐데 그걸 실천하지 않으면 내게 친절한 걸까 싶기도 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그래 그럴 수도 있지'라고 인정하는 것 역시 친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Yudeo (글쓴이)
21일 전
@F44D 그렇구나... 픽스님은 정말 속이 깊은 사람이셔요. 그래 그럴수도 있지라고 인정해주는 것또한 스스로에 대한 친절이죠... 사실 남에게 하던 대로 잘 안되긴 하죠... ㅎㅎ 그래도 조금이나마 방법을 모르겠을때 남에게 해주던 위로를 자신에게 해주는 그런 걸 기대해봅니다..
F44D
21일 전
@Yudeo 제 생각은 아니고 어느 마음 따뜻한 분이 제게 해 주시던 말씀이랍니다. 그걸 그대로 전해드릴 뿐 전 그리 좋은 사람도 아니고.... 아무튼, 아마 제게 위로를 해야 할 상황이 온다면 방법을 모르니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을까 싶어요.
Yudeo (글쓴이)
21일 전
@F44D 그렇구나...그래도 픽스님은 항상 글쓰시는것만 봐도 속이 깊은 분이라는걸 알수 있어요, 다정하시고 배려심도 깊으시고요. 픽스님은 제게 좋은 사람이어요. 픽스님이 스스로를 내버려 두지 않고 위로해줄 그 날이 오길!! 바랄게요 ㅎㅎ
kaily26
17일 전
제가 보기엔 두분 다 정말 눈이 시리도록 다정하세용~ 칭찬도 그냥 받아들이셔도 되용 누구보다도 다정하시고 따사로우신 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