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 살아서 주위사람이 없는걸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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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stk261
12일 전
제가 잘못 살아서 주위사람이 없는걸까요
주위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친구는 아니지만 그냥 연락하고 부를 그런 인맥조차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자라온 환경이나 형성된 성격들이 적극적으로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는건 매우 크지만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고의적인 피해를 끼치거나 안좋은 행동 말들을 가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사기를 당하고 이용을 당하고 배신을 당하고 왕따를 당햇었습니다 기억이 날때는 5,6살 무렵부턴데 그때부터 저희 집은 조금이라도 잘 산적이 없었습니다 작은 다가구주택 전세5000쯤 하는 오래된 집이엇으니까요 혼자 산다면 그럴수있지 해도 일반적으로 네 식구가 사는곳이 5000이라면 가난한 집인거겟죠 그러다 아빠가 알코올중독에 빠지고 가정을 책임안지며 항상 취해있는 폭언 폭력이 반복됫습니다 기억상으론 한 8살이후부터엿나 싶습니다 그때부터 항상 온가족이 불안에 떨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밖에 나가 밤을 새며 언제든 난리를 치면 도망갈수있게 옷을 다 입고 필요한걸 간단히 챙기고 자거나 몰래 집에 와서 조용한지 안에 있는지 자는지 살피고서야 들어가서 장농같은곳에 쪼그려앉아 자는 생활을 2년이상 햇습니다 그렇게 하다 결국 제가 11살때 엄마는 이혼을 했고 그 전에 다른 아저씨를 만나기 시작햇었는데 저 오빠 엄마 그 아저씨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냥저냥 지내던 도중 그 아저씨가 어느날 둘이 잇을때 저한테 와서 성추행을 하였습니다 그 나이때는 잘 모르는것들 뭔가 알고 좋아할 나이도 아니고 아무것도 몰랏기때문에 그냥 성교육시간에 배운 그런거구나 인지를 햇지만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제 신체부위들을 막 빨고 제 입에 혀를 집어넣고 제 밑에 자기의 성기를 문질렀습니다 혹시나 신고당할 증거는 걱정이 됫는지 삽입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애무만 햇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했던 말이 크면 다 격게 될 일이고 너희 엄마한테도 해주는 일이다 이상한게 아니다 라고 하면서 뭐라 말햇었는데 그게 말도 안되고 이상한 거란건 알고 있었지만 무섭고 뭔가 큰일을 당할까봐 그럴때마다 참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던중 저를 빼고 맘에 안들면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저에겐 나름 성적인 폭력으로 만족감을 얻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오빠에겐 말을 안듣는다싶으면 과하다싶게 성질을 내며 인대가 끊어질정도로 때리는게 허다햇고 가끔 늦은 새벽에 엄마의 비명소리나 울음소리가 울려퍼지고 그때마다 저와 오빠는 공포심에 잠도 못자고 날을 샛고 그 다음날 보면 항상 엄마의 얼굴이나 신체 어딘가는 멍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처음부터 4년쯤이 지나 제가15살때 서랍안에 칼을 숨겨놓은것을 엄마가 발견하고 말해준채 몰래 짐을 싸서 없을때 도망을 쳤습니다 해서 이제 세 식구가 살게 되었는데 다른 이야기로 가보자면 친오빠는 저에게 끊임없이 폭력을 가해왔습니닫어리니까 그렇지 그냥 어릴때 싸운거겟지 그럴수도 잇지만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이미 친아빠의 폭력적 기질을 배우고 이혼을 하고 사춘기가 오며 민감해지고 또 새아빠에게 폭행을 당하며 절대 온순한 성격이 아닌 ***맞은 성격이 매우 강하게 자리잡은 성격인데 그게 안되니까 힘이 약한 여자동생인 저한테 푼거였습니다 특히 엄마와 셋이 살게 됫을때부턴 더욱 심해졌습니다 엄마가 심부름시킨 돈을 빼앗으려고 쫒아와 가져가려하다 안되니 길거리에서 제 뺨을 때렷고 집에서 저에게 이것좀가져와라 저것좀 해라 말대꾸하지마라 죽여버린다 시8련아 같은 강압적인 욕을 하면서 제가 거기에 반항하며 화를 내고 듣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면 저에게 위협적으로 막 욕설을 햇고 그 다음 단계는 제 뺨을 때리고 명치를 주먹으로 때리는 폭력이었습니다. 그렇게 울면 엄마가 또 왜 니네는 맨날 싸워 지겨워 이러면서 단순한 애들싸움으로 치부한채 항상 관심이 없었고 가끔씩은 저를 30분 넘게 엄마가 없을때 저를 눕혀 온몸을 누르고 압박한뒤 목을 쎄게조르고 명치를 때리고 발로 밟는 폭력을 제게 반복해쓰며 왜 개기냐는둥 너는 이렇게 처맞고 ***를 고쳐놔야한다는등 이상한 온갖 소리와 욕을 하면서 앞으로 한번만 더 나한테 개기면 죽여버리겟다는 말과 폭력을 반복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그저 그 어린 나이에 그 누구라도 몇살 차이 안나는 위 형제 남매가 자꾸 뭔가 시키고 야 이거 해 저거 해 이러면 짜증을 내며 거부하는 거뿐이었습니다 그것도 버티면서 살았는데 그렇게 그 아저씨랑은 15살때 도망쳐 끈기고 오빠는 고딩이 되며 친구들과 더 어울리고 외박이 잦아지다 싶으니 그나마 그 전보단 그런 경우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때 집안환경은 기초수급자로 최소 생활비만 겨우 나라에서 받고 엄마는 공부를 하고싶은걸 하겠다며 중국어를 하루종일 틀어놓고 책을 보면서 읽어대고 저희에게는 계속 관심이 없었습니다 뭔가 제대로 반찬을 해 준적도 없고 집에 계란 김치만 몇주 있다가 한번씩 반찬가게가서 몇가지 사놓고 정성있는 밥상을 차려 만드신걸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옷도 항상 오빠가 입다 남긴 옷을 물려받아입고 가끔 사러가서도 항상 엄마취향대로 강요를 해 그렇게 입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불만을 크게 표현하는 성격이 못되 반찬투정이나 용돈도 달라 억지를 못부렷는데 오빠는 성격이 불같고 안좋게 ***화되어서 엄마가 되가지고 자식한테 지금 시 ㅂ ㅏㄹ 이따위로 개밥같이 내주고 처먹으라는거냐 그리고 다른애들은 다 용돈 30씩 받고 이러는데 나는 반도 못주냐 이런식으로 막 화를 내며 거의 원하는 조금씩은 다 얻어갔습니다 저는 매우 예민하고 움츠러드는 성격이엇으며 친오빠는 반대로 밖에선 아주 친구가 많고 활발하고 밝고 잘놀고 인기가 많았는데 집에선 싹 변해 온갖 짜증을 엄마에게 또 욕과 신체적 폭력들을 저한테 가했습니다 밥먹다가 엄마와 뭔가 협상을 하려하다 안되니 짜증이 낫는지 그건 이해하는데 엄마가 말이 안통하는 사람입니다 대회가 되질 않습니다 들어보고 이해하려고도 하지않고 아예 짜증만 버럭버럭내는걸 저도 알지만 그 짜증을 저한테 밥먹고 있는 자리에서 들고잇던 포크로 제 머리를 찍었던적도 있습니다 그 시절 친구가 놀러왓다가 놀라서 체한채 그냥 간적도 있습니다 그런 환경으로 초등학교때부터 예민 불안 어두운 성격이 되어 친구를 얇게 사귀는듯 마는듯 못사귀다 중학교가서 소수로 서너명 사귀고 그냥 나머지 인사하고 나쁘지않게 지내긴했지만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거같이 지내다 혼자 다른 동네인 고등학교를 가면서 연락을 굳이 할정도로 친한것도 아니고 뜸해지고 하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끈겻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모르는 고등학교에 가서 잘 적응해 좋은 친구들 만들어야겟다 햇는데 잘 지내는거같다 싶었고 저는 뭐 한게 없는데 갑자기 왕따가 되었습니다 그때 애들의 기준으론 적극적이어보이지 않고 뭔가 조용조용 잘 못어울려서 그랫나 싶은데 어쨌든 그냥 어느새부턴가 입학한지 한달만에 제가 같이 가면 걸음을 빨리 걷거나 저한테만 단답하거나 미묘한 분위기가 되는듯싶더니 어느날 한 사람이 수저를 상에 쎄게 던지며 아 씨 ㅂㅏㄹ 왜렇게 눈치없게 밥맛떨어지네 이렇게 절 공격적으로 대하고 그때 반 사람들이 다 쳐다보며 조롱거리가 된듯한 기분과 온몸이 굳어 아무것도 못한채 그렇게 완전히 배제되었습니다 그렇게 왕따가 되고 상관없는 애들 남자애들까지 저랑 엮이면 쪽팔리단 그때 나이의 군중심리때문인지 같이 은근 절 비웃고 하는것에 어울렸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그렇게 왕따로 지내고 반이 바뀌고 학년이 올라가도 이미1학년때 누구친구 어느과 그렇게 서로 형성이 되잇는데 혼자 잇으니 아무도 굳이 다가오지 않았고 저도 다가갈 생각을 못했습니다 집에 말을 해봣자 이미 집안에서도 그런 일들을 격고잇고 신경안쓸걸 알기에 버티면서 쌓아가다 학교를 잘 안나가고 밖에서 어쩌다 알게된 자퇴한 사람들과 어울려 늦게 들어가는게 반복됫습니다 그러다 담임이 저에게 다 있는 수업마무리 자리에서 불러 그럴거면 자퇴하지 니 맘대로 왓다갓다 선생이 우스워?? 라는 식으로 소리를 질럿고 애들은 아 선생님 저희 기다리잖아요 나중에 혼내요 이러면서 큭큭거리며 비웃엇던 기억이 납니다 자퇴를 하고싶어도 집에선 전혀 이해도 관심도 없을게 뻔하고 학교에서 직접적인 폭력을 가하진 않앗지만 제가 보이면 다같이 절 째려보고 수근거리고 비웃고 어떤 조별활동을 할땐 책상을 전부다 제 쪽에서 멀리 옮기고 와 개 일찐 학교 잘 다니는거봐 야 말걸지마 뭐해 이리와 이런 식으로 저를 조롱하는듯하며 무시하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그냥 아무도 없이 앉아있다 졸업을 햇고 집안의 분위기는 똑같았습니다 계속 집을 나가야겟다고 생각햇지만 그래도 가족이고 좋게좋게 생각하여 잘 지내볼수잇겟지 햇지만 스트레스를 아주 오랫동안 오래전부터 받다가 이제 나도 다 컷고 성인이고 좀 바뀌엇다 바뀌지않을까 생각햇는데 어느날 제가 일할때 전화를 계속 안받고 다시 연락을 안한채 무시햇단 이유로 친오빠가 술이 취해 들어와 제 얼굴을 가격하고 발로 밟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 상황이 엄마 앞에서 벌어졋는데 처음에 무시를 했습니다 못본척하면서. 그러다 제 울음소리와 고함소리가 커지며 뒤섞이니 그때서야 오빠한테 아휴 말로 타일러야지 폭력을 어? 여자한테 동생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이러고 저한텐 너는 오빠 성질 ***같은거 알면서 뭘 건드려 어? 아휴 멍청한년 이랫습니다 그러고나서도 오빠는 저 미 치 ㄴ 개 가 트 ㄴ년 하면서 쟤는 처맞아도 내가 아무리 때려도 말을 처안듣고 죽여버리겟다면서 저를 몇번을 계속 때리다 엄마가 마구 말려서 겨우 방으로 가고 저는 맞아서 코피가 계속 흐르는걸 닦으면서 울다 며칠후 잠깐 집을 나갓습니다 안들어올 생각으로 21살쯤 나간거엿는데 준비가 되잇지않은채라 곧 들어왓엇는데 그날 친오빠가 한번만 앞으로 처나가고 연락안되면 니는 연끊고 산다 생각해라 하면서 제 얼굴을 몇대를 가격했습니다 그렇게 몇개월 뒤 저는 정말 월세를 딴데 구해서 간단한 짐을 챙겨 정말 나왔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을 하지도 오지도 않앗는데 제가 괜한 죄책감에 초반 몇번 난 잘살고잇고 하니 걱정말고 몸 챙기라는 글을 몇번 엄마에게 보냈고 그래 하는 식으로 끝낫었습니다 엄마한테도 좋은 기억이 없엇기때문에 방치하고 관심이 없던 기억이나 들어오는데 인사를 안한다 방에 머리카락이 보이는데 안치웠다 빨래를 안개놧다 먹고 상을 안닦았단 이유로 짜증 잔소리 정도가 아닌 온갖 욕설과 히스테리섞인 고함을 지르고 또 오빠가 남자라 감당이 안되 무서워했는데 오빠가 사고를 치고 돈이 들어가고 뭔가 원하는게 안되면 불같이 성질을 내고 하는 그 모든것에 없을때만 제게 뒷담을 까면서 저는 얌전하고 뭔가 일을 저지르거나 화를 내고 그런 성격이 못되서 뭘 한게 없었는데 그냥 생활적인 사소한거 하나 하나 가지고서 한 방에 다 같이 있는데 절 옆에 두고 오빠에게 답답한 년 어쩌고 하며 제 욕을 계속 하고 그럼 거기 맞장구치면서 같이 욕을 하고 심지어 가끔은 주변 아줌마인지 이모인지 전화를 하면서 그날 뭐가 맘에 안들었다 하는걸 잡아서 제 욕을 했습니다 그런것들도 오빠는 물론이지만 엄마조차 큰 스트레스를 제게 준게 박혀있었고 아빠도 엄마도 오빠도 다 나에게 왜그러는걸까 정상이 아니다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밖에선 멀쩡히 잘 살아가는지 몰라도 제겐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심리치료를 받으러 몇개월간 다녓습니다 학교에 잇는 그런 상담사분이 저를 상담하다 전문기관에 맡기어 점심전까지만 학교에 잇게 처리를 해줬고 그냥 별건 없었지만 어쨋든 상담같은걸 받으러 다녓엇는데 그때 담당하셧던 분이 어린나이부터 어리광부리고 기대는게 당연햇어야 할 나이에 그러지못하고 자라고 오히려 가족들이 저에게 반대로 행하고 잇다고 스트레스를 제게 푸는거 같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감정이란게 점점 불편하고 연락하고싶지않은 기억밖에 안나면서 아예 끈게 됫고 저에게 딱히 뭐라 오지도 않았고 서로 끈엇습니다 그러고 난후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됫을시 아무도 없는 외로움과 결핍을 다른 누구 어딘가에 기대려는 욕구가 강해 이사람 저사람 여기저기 찾아 어울렸는데 그때마다 처음엔 살가웟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 안좋게 저를 가지고 웃음거리를 만들거나 절 깍아내리는 발언들 행동들이 이루어졌고 그냥 장난이겠지 내가 예민한건가 싶고 잘 지내려고 웃고 그랬지만 시간이 갈수록 쌓이고 아니다 싶어 연락을 끊게 되었고 또 제가 가족같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맘을 주고 정을 주고 기대고 해서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저한테 급하다고 나밖에 없다고 애원을 하는데 모른척하기도 어려웠고 내 편인데 힘들때 어떡해서든 도와야지 싶었고 뭔가 도움이 되어 내가 중요한 존재다 싶었고 그렇게 대출까지 받아가며 두세명한테 돈을 빌려준게 합치면 3000인데 갑자기 잠수를 타고 또는 사정이 안좋다 자기가 나중에 연락하겟다 하고서 전혀 오지 않고 제가 먼저 연락할때만 한참 후에 주겟다는 말이나 오늘 줄게 또는 언제 시간되 그때 줄게 이런 말을 계속 하고 막상 또 연락이 끈기다 또 일이 잇엇다는둥 그렇게 아예 줄 생각을 안했습니다 차용증도 돈을 빌렸다는 대화 내역도 없이 확실한 증거를 해놓지 않아서 고소나 그런걸 해도 고소비용도 비용이지만 정말 확실한 증거가 없는이상 진행이 어렵고 증거가 불충분하다해서 포기하고 못받고 제가 갚았습니다 그렇게 인간관계에 환멸감과 배신감을 계속 느끼고 온갖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은 그냥저냥 있는 인맥들도 많고 친구라고 부를수잇을만한 사람들도 오래된 인연들이 서너명쯤은 있던데 저는 왜 하나도 없는건지 왜 안되는건지 저런걸 격어온것도 다 제 스스로가 어딘가 망가지고 이상한 사람이라 제가 저런 사람들만 끌어들여서 자업자득인가 그런 생각들만 듭니다 그렇게 언제부턴가 그냥 일하는거 말고는 간단히 연락하고 밥먹는 개인적인 작은 인간관계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만들기가 어려웠고 굳이 갑자기 어디서 그런 관계를 다 커서 만드는것도 힘든 일이니까요 이성친구는 저도 모르게 하나라도 원했는지 계속 어떻게 사겨왓는데 외로운 마음에 딱히 기준을 두지 않은채 그냥 막 사귀다보니 가볍게 가볍게 대충 연애아닌 연애하다 끝나고 이게 사귄건가 싶을정도의 기간들도 있고 알맹이 없는 간단한 만남만 계속 셀수없이 많아지다 끝났습니다 정말 절 좋아한다 느끼게 해준 사람도 분명 잇엇지만 대부분은 그냥 잇음좋고 없음 그만 꼭 나를 그렇게 원하진 않는다는 감정이 느껴지는 만남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런저런 데이트도 없이 만나면 모텔로 가서 잠자리만 갖다가 헤어진경우도 매우 많았으니까요 이제는 이성친구조차 부질없고 그런식으로 잇음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성친구를 사겨야겟단 생각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밖에서 누군가 절 처음 보고 같이 있으면 절대 제가 이런 사람인지 모릅니다 제가 첫인상으로 들은 말들은 밝다 긍정적이다 애교가 많다 귀엽다 순수하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란거같다 이런 말들 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저런 류의 말들을 듣습니다 그냥 저도 모르게 그런 가식적인 모습들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 이런 모습들을 알게되면 매우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게 싫어서 더 안다가가려고 한채 그냥 그 인간관계를 처음 가벼운 상태부터 끈어버립니다 외로운데 혼자가 마음이 편해진게 있습니다 그냥 그 누구라도 이렇게 살아왔고 뭣도 없고 주변에 친구 하나 없는 저를 안이상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절 바라봐주는게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족 하나라도 주변에 있고 몇명 친구들도 있고 누구나 어떤 상처가 있을순 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정상적이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과 친구를 하고 연애를 하고싶을테니까요 굳이 저를 택할 이유가 하나도 없고 태어난것부터 가정환경부터 처음부터 그냥 도태되어 저 밑바닥에 떨어진채 거기에 당연히 혼자 있는걸 적응하며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글을 다 읽었을때 드는 생각 감정은 무엇인가요? 정말 저는 돌연변이같은 이상한 사람인걸까요 대인관계나 주변 친구들을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단 말이 너무 맞는 세상인데 제가 잘못 살아왓고 이상한 사람이라 가족도 친구도 아예 없는걸까요 남들 눈에는 다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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