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가 너무 싫어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비공개
15일 전
연고가 너무 싫어요 자해?같은거로 손톱으로 피부 벗겨내듯이 하는데요 흉도 꽤 크게 지고 여기저기 하다보니 엄마에게 들켰어요 작년부터 해왔고 그동안 4번정도 들키고 3번 크게 싸웠어요 결국 연고를 종류별로 사주더라구요 처음엔 딱히 상관없었어요 근데 나중에 갈수록 연고가 꼴도보기 싫어지고 엄마가 강제적으로 발라주는데 그게 너무 싫고 보기만해도 너무 역겹고 발라질때마다 진짜 더럽게 느껴져요 전까지는 물티슈로 닦아내면 괜찮아졌었는데 이젠 물티슈 막 10장 넘게 써가면서 쓰라리든 말든 닦아내도 계속 더럽게 느껴져서 아예 사워기로 물 끼얹고 수건으로 닦아내요 가끔은 비누칠도 하구요 그래도 아직도 찝찝하고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수건으로 닦을때나 물줄기가 닿으면 쓰라리고 따가운데 그런건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바로 닦아내질 못하면 두배 세배는 불안하구요 덧나든 염증생기든 말든 그냥 연고 바르는거든 연고든 정말 너무 다 싫어요 근데 이걸 엄마에게 말할수도 없어요 엄만 정말 보이기만 하면 바르려고 해서 그럴때마다 정말 돌겠어요 이미 들킨거 보여져도 상관없지만 보이면 또 연고 바르려고 할까봐 한여름에도 집에서도 반팔을 입지 못해요 더위도 많이 타는데요.. 언재 또 방에 들어와서 팔 걷으라고 할지 불안해요 절 사랑해서 하는 행동인건 알지만 너무 싫어요 고작 연고 하나가지고 이러는것도 우숩지만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15일 전
자해는 타인에게 피해되는 행동은 아닐 수 있어요.. 그러나 우리 부모님은 마카님을 가장 사랑한다는거 잊지 말아주시고.. 마카님 세포 하나하나 사랑스럽고 고귀하게 여기셔서 더 나은 곳으로 마카님을 이끌어주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요:)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