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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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r9s2b
11일 전
미치겠어요...
머릿속에 계속 꼬우면 죽으라는, 자살하라는 말이 맴돕니다. 후회되는 선택으로 인해 지금 저를 계속 단두대위에 올려놓는 기분입니다. 매일 꼬우면 죽을래? 라고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그때 계약직이라도 할걸, 그때 무슨무슨 주식을 더살걸... 이런 후회되는 선택지들이 지금 결국 "거봐, 결국 네 선택들로 인해 네 미션과 꿈을 이루지 못하고 떠나겠네. 이미 테크트리 다 망쳐놓았네. 그냥 차라리 그때 죽지 그랬냐? 어차피 구원받지도 못할텐데. 지옥갈 준비나 하자." 와 같은 목소리에 힘을 실어줍니다. 지금은 이따금 악마와 손을 잡고 싶기까지 합니다. 머릿속이 아포칼립스 같네요... 지금은 돈이 없기도 하고 한번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상담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천수를 누리며 오래살고 싶진 않은데 지금 죽기도 뭐하네요. 나이 7,80되어서야 꿈을 이루는 그런 뭣같은 길은 가고싶지 않습니다. 진짜 꼬우면 죽어볼까요? 생명이 소중하다고요? 어차피 구원받지 못할 생명이요?
우울스트레스분노조절두통불안어지러움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3개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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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11일 전
그런 일을 겪었음에도 살아남았다고 그 어떤 것도 나의 존귀함을 무너뜨릴 수 없었다고 말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괴로움에 정신이상이 와도 자살을 수없이 생각했어도 저는 살아야 했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습니다. 그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삶의 이유였습니다. 지지 않는 것입니다. 마카님을 괴롭힌 그들을 향해 두고 보라며, 당당히 살아남아 행복해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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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789
11일 전
ㅠㅠ 공감가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화이팅
nier9s2b (글쓴이)
11일 전
@hj789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