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의 지속적인 정신적학대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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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bim8859
13일 전
시댁의 지속적인 정신적학대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35살에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이가15살이고 작은아이가 11살입니다. 저의 유년시절은 행복한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친부는 누군지도 모르고 생후 20일된 갓난아이를 친모는 외할머니께 보냈습니다.엄마가 원망스럽던 외삼촌은 그화풀이를 저에게 했고 10년이 넘도록 폭행을 당했습니다.너무너무 힘들었고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시간들이였어요. 그려던중 외할머는 쓰려지셨고 외숙모는 저에게 돈을 훔쳐같다며 모함을해 저를 엄마에게 보냈어요. 하지만 엄마도 재혼을 하신상태였고 결국 전 시설에서 자랐습니다.그렇게 제 유년시절은 아프게 지나 갔어요. 내 울타리 내가정을 너무 가지고 싶었고 안정적인 가정을 원했는지도 모릅니다.그렇게20살에 아이를 낳게 되었고 남편은 임신한 저를 폭행하고 6년을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아이들만은 꼭 나처럼은 만들지 않겠다며 참았습니다.남편도 좋은가정에서 자라진 못했어요.시어머님이 세분 아버지님이 두분이셨어요. 동생이 자식이 없자 형님이 낳아서 양자로 보내게 된것이지요.키워준 어머님 원칙으로 따지면 남편에 작은엄마세요.키워준 시아버님은 후처랑 사셨고 거기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저에게 15년동안 풀었습니다.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저는 우울증약까지 복용중입니다.남편은 어릴때부터 그분이 하는말은 다 믿었고 제가 아무리 이야기를해도 남편은 방관과 회피만 했습니다.오히려 저에게 폭력을 쓰더군요.그려던중 후처시어머니 아들이 저희 아파트에서 대출을 받아가게 되었고 저에겐 말조차하지 않았습니다.바보같은 남편대신 결국 제가 시아버님과 싸워 명의를 가져와 남편에게 해두었습니다.시아버님은 그뒤에도 저에게 본인이 후처랑 살기위해서 본처를 저에게 떠넘길려고 하셨고 나중엔 재산을 이용해 협박을 하셨어요. 본인들의 계획대로 되지않으니 저에게 아파트를 훔쳐간 도둑년이다면서 모든친척분들에게 소문을 내셨고 전 마음의 상처가 쌓여가면서 분노로 바뀌었어요.정말 다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매일매일 듭니다.그럴때마다 아이들이 떠올라 어떻게 해야할지 참아왔던것들이 한번에 터져 제자신도 감당조차 안되는 상황입니다.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노조절불면공황두통어지러움강박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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