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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49H
16일 전
저 문제 있는걸까요..?...(장글)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여자구..요.. 성적은 반에서 그냥 좀 하는정도?. 4학년때 학교를 전학갔습니다. 그 이후로 친구 사귀기가 어렵습니다.. 어색하고 누군지도 모르겠고.. 지들끼리 대화하니깐.. 그래도 5학년때는 그럭저럭 넘겼는데요.. (생각외로 잘 맞는 애가 있어서..) 6학년때 되니깐.. 음.. 솔직히 남들이 아는 유행이나 관심사에 뒤치는 그런사람인데요....... 한발 늦는게 아니라 두발 늦는정도?. 그래도 3월~4월엔 같은 그림쟁이 친구(정*인,임*은)이랑 그럭저럭 지냈거든요? . . . 4월 11일. 제 코로나 확진날.. 진짜 억울했던게.. 전 진짜 띠부씰모으려고 편의점,집,학교 밖에 안다녔는데 제 자리 대각선,옆,앞에 있는 애들이 쳐 걸려서 걸린건데.. 그날부터 송*린이 저 비웃고 다닙니다. 진짜 이게 ...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웃었습니다. 그래서 미칠것같아 5월에 선생님께 불렀습니다. 그냥 선생님은 성 호르몬 과다 분비라고 하고 끝냈고. 그담에도 웃었습니다. 계속. 저 뒷담깠습니다. 지금도 깝니다. 뭐라 못합니다. 눈치 보입니다. 그애가 반 인싸고 전..음.. 그 이후 정*인이랑 임*은은 저 피합니다.. 8월에 진로검사 받은게 나왔습니다. I-A라는데 I가 26 인데 부모님이 꽤 충격 먹었나 봅니다.. 엄마는 평소에 잘 챙기시도 않으시는데 저 챙기시고 아빠는 왜 미술쪽 붙잡고 있냐고 하십니다. 잘 하는게 없으니깐 잡고 있는데 제가 그렇게 그리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다 하기 싫은걸.. 그러면서 속으론 부모님은 아무것도 해준게 없다 생각하는게 한심하기 짝이없죠.. 진짜.. 그렇게 한심하다는걸 아는데 왜 그딴생각 하고 사는지. 어짜피 저소득층이라 성공 못할걸 아는데, 왜 굳이 나왔나 싶어요. 저놈의 능력주의.. 하버드 들어가는 사람중 ⅔은 상위 20%소득안에 들어가는데 한국을 예시로 들어도 어쩌피 강남애들은 배울 기회가 좋은 교육을 많이 받을수 있는데 전 그런게 아니잖아요 . . . 솔직히 . . 자기 좋아하는것도 모르고 자기 감정도 모르고 사교력없고 눈치 오지게 보고 자해하면 안되는걸 아는데 자해하고 죽은자가 부러워할 날을 하루빨리 처리해버리고 싶은 제가 어카라는 걸까요 앞으로도 살아야하는데 중고등학교들어가도 반복될텐데 이렇게 살면 취직도 못하고 동생 돈이나 쓰다가 죽어가겠죠. 해결책도 안보이고 지금 당장 죽어버리고 싶은데. 진짜 이렇게 살기싫은데 비웃음 당하는것도 싫고 그냥 다른애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전 그게 안되나봐요... 어떻해요?....... 진짜 이렇게 살기 싫은데.
강박의욕없음망상불안어지러움콤플렉스우울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2개
host0831
16일 전
지금은 미술말고 다른 우물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작성자님은 초등학생이시니까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많이 고민 되신다면 학교 상담실을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중학교, 고등학교는 생각보다 다르단 것을 알려드리고 싶거든요. 조금 지나면 해결 될 수도 있어요. 누구나 하나쯤 잘할 수 있는 게 있을테니까요.
RONI
AI 댓글봇
Beta
16일 전
요즘 괴로운 일이 생겼나요? 많이 우울하신가 봅니다. 잠도 잘 못 주무시죠? 괴로운 일, 우울한 일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흐려질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운동을 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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