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고2를 올라갔는데요 저보다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은 애들이 너무 많고 그런 애들이랑 경쟁하는것부터 지치는데 할 것도 너무 많으니까 지치고 힘들어요.. 지금 이 순간이 잠깐이라고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이 힘든데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미래만 생각해도 막막하고 무서운데 지금 열심히 해서 뭐가 바뀌는게 있을까 의문도 들고 그냥 자꾸 남이랑 비교하게 되고 위축이 돼요 힘드니까 계속 먹어대서 살도 찌고요 어떡하죠... 심리적이든 정신적이든 너무 힘들어요
3년지기 절친이 있는데 얘는 여기에 많이 적었던 그 애 맞아요 얘때문에 많이 울고 화나고 웃고 별거 다했는데 이젠 그냥 끝낼때가 왔나봐요ㅋㅋ.. 이제 중3올라왔고 작년에 제가 왕따도 당해서 많이 힘들었을때 얘 하소연도 많이 들어주고 조언도 해줬는데 정작 저는 얘기를 못 꺼냈어요 그래서 서운하기도 하고 뭐 별 감정이 다 생겼다가 사라졌는데 올해 전 다른 친구와 같은 반이 되고 걔는 작년의 저와 같은 상황인 반에 들어갔어요 친구도 없고 다 노는애들인... 전 작년에 정말 힘들었어요 개학한지 3일만에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자기 너무 힘들다고, 자퇴하고 싶다고 저도 힘들어요 작년에 왕따당하며 생긴 트라우마에 반도 못 들어갔는데 얜 관심이 없나봐요 저랑 만날때도 전 좋은 얘기만 하고 싶은데 얜 자긴 망했다는 말만 반복해요 ㅅ1ㅂ 나도 *** 힘들었는데ㅋㅋㅋㅋ 자기 밥 먹을 사람 없다고 이번에 같이 먹어달라고 하는데 넌 작년에 먹자고 해놓고 내가 찾아가면 안된다고 니 새 친구랑 먹어야 한다고 했잖어ㅋㅋㅋㅋ 나만 상처받는 일들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생기니까 이젠 얘랑 친구를 계속 해야하나 싶고 방금 또 전화해서 자기 자퇴할거라고 하는데..ㅋㅋㅋㅋ 얜 이렇게 바로 결정하고 선생님들도 이야기 잘 들어주고 상담해주는거 보니까 그냥 좀 씁쓸하네요 무슨 이기적인 사람마냥 친구 잘되는거 자퇴하는거 응원해주지는 못할 망정.... 근데 저도 너무 지쳐서 이젠 리액션도 못해주겠어요 제 이야기는 안 들어주면서 자기 이야기만 하고 작년에 전 진짜 자살시도도 했는데 얜 제가 학원에서 열심히 하니까 자기가 밀릴까봐 불안하다고 하고 힘들다고 하고ㅋㅋㅋㅋ 근데 3년동안 최선을 다해서 친하게 지내고 도와줬는데 멀어지자니 아깝고 아 진짜 인생이며 대인관계며 진짜 어렵네요 그냥 나도 자퇴할까... 엄마랑도 욕하면서 싸우고 자퇴하네 마네 새벽에 2시간동안 그 난리를 피워서 결국 조퇴하며 학교생활 적응하다가 정상등교 하기로 했는데 자기랑 같이 1년동안 학교 안가면 안돼냐고.... 진짜 이 말 들으니까 너무 정떨어지더라고요 전 작년에 얘만큼은 열심히 하고 나처럼 지내지 않기를 바라며 도와줬는데 다른 친구 1명이랑 같은반되니까 바로 질투하면서 안가면 안돼냐니..... ㅋㅋㄱㄲㅋㅋㅋㅋㅋ역시 나한테 똑같이 안해줄 사람한테는 정을 많이 주면 안돼나봐욬ㅋㅋㅋㅋㅋㅋ 진짜 ***같고 비참하네 그래 자퇴하고 너 하고싶은대로 살아라 제발 나한테 하소연하지 말고
전 사람을 무서웧해서 학원에 못가겠어요 전 중3인데 수학은 초6에 멈춰있습니다 이대론 안돼요 공부해야해요 근데 학원 가기가 너무 무서워요 그 작은 방에 여럿이 모여 공부를 해야한다고요? 끔찍해요
자퇴하고 검정고시 공부, SAT,TOFEL,IELTS 공부 후 4월에 검정고시를 보고 그 후로 영어공부와 타과목 공부를 하다가 해외로 대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가고싶은데 유학 관련한 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생기부가 그렇게 중요해요? 자사고 갈거면 무조건 학생회나 반장 해야해요?? 학생회 신청 공지가 당일날 아침에 붙었는데 급하게 제출이라도 했더니 너는 그러게 미리 준비도 안하고 뭐했냐고 화내고.. 1학년때 일까지 꺼내면서 화내내요. 오늘 아침까지 반장 지원했어야 하는데 혹시 학생회 합격할수도 있어서 안했더니 너는 그것도 안하냐고 더 화내고..언니는 항상 지원만 하면 다 붙어서 저랑 너무 비교되네요..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 중1때부터 그렇게 학원 돌고 공부했는데 다 그만두고 싶어요. 그냥 그런 예감이 들어요. 나는 세상에서 사라질 것 같은.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작년에 대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하고 이번에 신입학을 하게 됐어요. 자퇴한 이유는 통학시간과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자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집과 가까운 곳으로 진학하게 되었어요. 취업을 빨리 하고 싶어 전문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이 학교를 가는 것이 잘한 선택일까라는 걱정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현재 제가 다니는 곳은 제 성적에서 2-3등급 낮은 곳이에요. 그래서 많이 아쉬운 마음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만약 제가 집과 가까운 4년제 대학을 가게 됐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됩니다. 처음에 그 대학을 고려해 보았지만 중고등학생때 친구들이 그 대학을 무시하는 발언을 너무 많이 해서 원서를 넣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곳이에요. (딱 제 성적에 적정 대학이라 붙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대학이 오히려 지금 다니는 대학보다 커리큘럼이나 시설, 학교명성도 더 좋고, 무엇보다 4년제이기 때문에 제가 배우고 싶은 것들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보입니다. 저는 취업도 빨리 하고 싶었고, 나의 열정만 있다면 어디든 상관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자꾸만 현재 대학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대학에 미련이 생깁니다. 이미 대학교를 한 번 다니고 자퇴한거라 등록금이나 부모님께 보여줄 수 있는 신뢰 면에서도 큰 부담이 되어 차마 말씀은 못 드리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이 고민 때문에 잠을 잘 잘 수가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4살에 뒤늦게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본가랑 대학이랑 멀어 지방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적응하기 힘들고 자꾸 실수를 합니다. 수강신청도 분반대로 안해서 바꾸고, 해당되는 사람만 과대한테 문자달라고 했는데 해당도 안되면서 카톡 보내고 … 여러사람 헷갈리게 해버렸어요 ㅠㅠ 한번 더 확인만 했으면 안했을 실수들을 하니깐 자괴감이 들어요 자꾸 실수하니깐 사람들한테 이미지도 안좋아보일까봐 걱정됩니다 너무 힘들어요
꿈이 뮤지컬 배우인 20살입니다 꿈을 숨겨놓고 작년 고3때 공부를 하다가 성적 스트레스와 학폭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면 공황이 심해지고 오열을 하는 증상이 생겨서 "이왕 이렇게 된 거 하고 싶었던 걸 일찍 시작해보자! "해서 개인레슨으로 3달동안 입시를 해보았습니다 당연히 기간이 너무 짧아서 올해 다시 하게 되었는데요 올해는 학원을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문제는 이겁니다 예체능 학원이 많이 빡세다는 것 충분히 알고 그럼에도 하고 싶어서 가는 거지만... 가서 사람들이 나를 깔*** 않을까 못한다고 무시하지 않을까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지 않을까 선생님이 엄청 갈구지 않을까 등등 걱정이 너무 많아서인지 상담예약하는 과정에서부터 숨이 막히고 떨립니다 이런 제가 가서 잘 버틸 수 있을까요? 공부때처럼 이제는 노래를 하면 공황이 오는 상황이 오진 않을까요?
저는 초졸 25세 입니다 저는 학교밖 프로그램에서 중졸 강의 듣고 이제 제출을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제가 하는 중졸은 시험이 아니라 강의만 듣고 중졸을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고졸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너는 공부 같은 걸 오래 못버틴다 라고 했어요 부모님 말이 틀린 적이 없어서 저는 못했어요 아니 실제로 도전 해도 스스로 못했어요 20대 중반인 제가 이제 와서 검정 고시 준비를 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저도 대학도 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까 게다가 부모님은 공부 못하니까 사업이나 집중 하자는 얘기를 합니다 이걸 사면 제가 사장이 된다고요 하지만 아무 지식도 없고 학력도 없는 내가 가능 하나요? 나이만 어른이지 머리는 아직 초등학생이예요 저는…공부를 못합니다 저는…아무 것도 잘 못해요 저는…저는…멍청한 *** 어른이에요
안녕하세요 2009년생 학생 입니다 제가 작년 9월달에도 학교 적응을 못하는걸로 해서 학교를 쉬었습니다 그때는 잠시 쉬고 학교를 가니깐 괜찮았는데 이제 다시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아는 애들도 한명씩은 있겠지만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내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했고 활발한 성격이 아니다 보니깐 학교에서 적응을 잘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등교는 그대로 하면서 수업은 대학교 처럼 한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되고 힘듭니다 솔직히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은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엄마가 암에 걸리고 아빠도 많이 아프고 했습니다 그때는 할머니랑 누나랑만 생활을 했고 애들이랑 노는걸 잘 못했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코로나가 겹치고 집에만 있게되면서 더더욱 내성적인 성향으로 변해갔습니다 제가 친구랑 못 노니깐 다른애들끼리 친해지면서 저는 알지 못하는게 매우 많습니다 어렸을땐 화도 잘 안내고 그랬는데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제가 화도 너무 많아졌다 소리 지르거나 그런게 많아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자퇴를 하고나서 알바를 하면서 살다가 검정고시도 보고싶습니다 아빠는 떨어져살고 엄마의 의견대로 대부분 이루어지는데 아빠는 엄마한테 시달려있고 저는 뭐 할 수있는게 없으니깐 집안 사정이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자퇴를 하고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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