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리 가족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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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7일 전
엄마, 우리 가족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야. 엄마가 외가에서 인정못받고 학대받고 불쌍하게 살아온 거 아는데, 엄마가 트라우마로 마음이 아픈 사람이란걸 인정 못하고 우리 가족만 괴롭혀봤자 나는 우울불안증으로, 동생은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병원다니잖아. 이렇게 주위 사람만 아프게 만들 뿐이라고. 명절때마다 외갓집 친가집 욕하고 우리가족 욕하고, 외갓집 친가집 가지도 않으면서 우리가족보고 어쩌란건지. 엄마 생각해서 우리 가족도 외가친가 안가고 엄마옆에 딱 붙어있는데도 욕이나 하고 원망이나 하고..그것도 몇시간씩...아니 하루종일...미치지 않는게 이상하잖아. 엄마랑 같이있는게 싫고 상종하기 싫은게 당연하잖아. 병원 가보자고 하면 너네나 가라고...그래 내가 병원다니는게 누구때문인데... 이젠 나 독립하고 동생도 떨어져서 사는데 가족톡방에서 또 장문의 글로 우리가족 원망하고 뜬금없이 지난 엄마 얘기 다 들춰내서 외갓집 원망하고 하면 누가 엄마얘기 듣고 싶겠냐고. 대체 어떤 딸들이 되길 바라길래 그러는거야??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6개, 댓글 1개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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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17일 전
원래 가까울수록 조심해야 하는 데 함부로 대해서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가족만큼 소중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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