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대학생|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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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ndkgld
·4년 전
전 좋아하는것도 많고 배우고싶은것도 많고 경험하고싶은것도 많아요. 근데 우울증을 시작으로 이런 제가 정말 많은걸 놓아버렸고 죽음까지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버리고 있었어요. 나를 찾아서 검사를 할때마다 매번 새로운 병이 하나씩 추가 되더라구요. 곧 성인이고 대학생이 되겠지만 하나도 설레지 않아요. 원하는게 있음에도 도전하지 않았고 제가 원하는과, 원하는 학교도 아니니까요. 다시 긍정적으로 많은걸 느끼면서 원하지 않은 대학에 좋아하지 않는 분야를 배우면서도 다시 제가 원하는곳으로 방향이 맞춰지게 되서 늦더라도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부모님은 제가 왜 공부를 하지 않았고 잠을 많이 잤으며 아침마다 혹은 저를 볼때마다 피곤해보이고 기분이 안좋아보였는지 모르셔요. 다 우울증 때문인데. 언젠가는 말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했지만, 우울이 옮는다는것과 사는것에 이미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말하지 않고 참았어요. 근데 달라지고 싶고 부모님이 절 믿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나 우울증이라고 그거 말고도 다른 정신병도 있고 힘들었다고 얘기하고 싶은데 이기적인 선택일까요? 저 때문에 엄마아빠가 더 힘들어질까봐 걱정이 되네요.. 보통 부모가 자식의 정신병 소식을 들으면 같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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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년 전
우울증 우울감 때문에 많이 힘드셨겠어요. 누구나 우울증에서 혼자 헤어 나오기는 힘들어요. 누군가 의 도움이 필요해서 손을 내민다면 느끼면 그건 님을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시는 어머님이 아닐까요. 좀만 용기 내어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도움 받으셔서 행복해지길 바래요. 님은 할 수 있어요. 어머님께 꼭 말씀드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