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만난지 2년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quokka0814
12일 전
애인과 만난지 2년이 넘었어요. 남자친구는 한결같이 행동하고 저한테 올인하는 타입입니다. 직업도 전망 좋고 안정적인 직업입니다. 하지만 전 성인이 되고나서 방황(나쁜짓X, 정신과병원을 다니느라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했습니다.)을 오래하고 뚜렷한 경력이 없던 저에게 남자친구가 나타났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저에게 한결같이 보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에 힘입어 일을 시작했어요. 간단한 일을 하는 사무계약직이지만 나름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이번 연도까지만 일하고 서울에올라갈건데 같이가자 하길래 전 한결같은 남자친구랑 같이 하고싶어 간다고 했어요. 그럼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보려고 하니.. 많기야많다만.. 갑자기 문득 아..나는 왜 열심히 살지않았을까 싶고.. 남들 코피터지면서 머리터지면서 더 좋은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나는 안그랬을까 싶었어요..갑자기 우울해지고.. 남자친구한테 부끄러워졌어요. 이렇게 만나다가 헤어지는건 아닐까.. 남자친구가 날 부끄러워하면 어쩌지 싶네요.. 계속 우울해지면 바뀌는것도 없으니.. 뒤늦게라도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합니다. 모두 파이팅! 글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2개
Song4571
12일 전
그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남자친구분께서 글쓴이님을 좋아하는거면, 글쓴이님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물론 남자친구분이 없다해도, 지금 그렇게많이 아파했는데도 노력하고 일어서서 일을 뭐라도 하고계시잖아요 ㅎㅎ 살고계시잖아요 이미 열심히신걸요! 있는 그대로 멋진 사람입니다 출발지와 처한 상황은 다 달라요 그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
RONI
AI 댓글봇
Beta
12일 전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사람인지라 생각대로 말과 행동이 안 나갈 때가 있지요.. 그래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연애는 같이 하는거고 같이 해결하고자 해야죠. 그상황을 피하기만한다해서 그상황이 나아지고 상대방이 다 잡아주기에도 힘이들수밖에 없는것이라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 대화하시고 푸심 좋겠어요..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