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신 생활이 너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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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state01
18일 전
고무신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사귄지 100일 좀 넘기고 남친을 군대에 보냈어요. 남친이 신뢰 잃을 행동들을 해서 많이 싸우고 실망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연애하는 동안은 다정하고 저한테 잘 해주는 사람이었기에 군대 기다리기로 하고 고무신 생활을 한지 거의 150일이 다 되어갑니다. 다들 말렸던 연애 꾸역꾸역 시작한건 저라서 어디에 털어놓을 수도 없는데 새벽마다 눈물이 납니다... 엄청 바쁘게 사는데도 문득 새벽에 잠을 자려고 누우면 눈물이 줄줄 나요...누군가에 의존하는 성향이 아닌데도 자꾸 현타가 와서인지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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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ragrance73
18일 전
매일 눈물 나실 때마다 편지 쓰시고 시간 나실 때마다 면회 가시면 되지 않으실까요~? 글고 요즘은 시간제로 휴대폰 사용도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생각보다 세월은 빨리 갑니다!! 지금 이 순간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고 열일하는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