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제가 직장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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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1029
12일 전
5년 전 제가 직장인 카페에 남긴 수 많은 고민 글들을 저라고 특정해내 뿌린 회사 인간들 때문에 이 곳에 글을 남겼었습니다. 그 때도 지금도 제가 위로가 필요할 때 할 수 있는 건 익명의 공간에 제 마음을 털어놓는 일이였죠. 저는 아직 안 괜찮습니다. 제 글을 뿌린 가해자들 저를 압박한 팀장 애 낳고 어쩌고 저쩌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그 날 이후 다 무너졌고 이런 위험한 세상에서 애는 낳지 않겠다 라는 다짐을 하며 살고 있는데 사필귀정 인과응보 같은 건 없네요. 저는 사람은 믿지 않지만 마음 열 일도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익명 어딘가엔 마음 따뜻한 분들이 분명 계시기에 그 때처럼 지금처럼 힘들 때 제 마음을 익명의 공간에 터놓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때 제게 따스한 위로를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왔습니다. 제가 죽지 않고 살아야했던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때 제게 위로를 해 주신 분들도 저를 분명 살려주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api.mindcafe.co.kr/story?id=444247 https://api.mindcafe.co.kr/story?id=44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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